
오늘(3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스마트폰 마켓 아웃룩 트래커’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4% 감소해 사상 최대 연간 감소폭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작년 거시경제 환경 개선과 연말 성수기 수요 회복으로 한 자릿수 초반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큰 폭의 역전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양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공급 확장이 가시화되기까지 여러 분기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그 영향은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특히 LPDDR4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축소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OEM들은 출시 지연, 포트폴리오 간소화, 사양 조정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면서 "2026년 1월에는 일부 안드로이드 OEM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10~20% 가격 인상이 관측되기도 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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