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도 물류·비용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은 주로 항공화물을 통해 운송되는데 이들 화물 노선 중 상당수가 중동 지역을 통과하고 있어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일(현지시간) 이란을 대상으로 한 미국·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이 장기화할 경우 스마트폰 시장 내 리스크도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중 대다수는 항공으로 운송된다. 해상 운송보다 비용 부담이 크지만 단일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기간이 제한적인 만큼 항공 운송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중동은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과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이 주요 경유지이자 화물 환적 허브 역할을 해서다. 해당 공항들을 통해 화물이 통합되거나 재분배된 다음 유럽·아프리나 또는 미국 동부 해안으로 운송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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