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비상금만 남았다…‘현금 없는 사회’ 가속화

ㅇㅅㅎ04
ACE1
출석 : 581일
Exp. 6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현금 사용액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 사용 현황 종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월평균 현금 지출액은 32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인 2021년(50만6000원)보다 18만2000원(36%) 감소했다. 월평균 지출에서 현금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17.4%로 4년 전(21.6%)보다 4.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단순 보유 중인 현금은 늘었다. 개인이 상품 구매 등 일상 거래를 위해 소지한 거래용 현금의 1인당 평균 보유액은 10만3000원으로 2021년(8만2000원)보다 2만1000원(25.6%) 증가했다. 거래가 아닌 예비용 보유 현금도 늘었다. 1인당 평균 54만1000원이었다. 2021년(35만4000원)과 비교하면 18만7000원(52.8%) 차이다.

한국은행은 경제 불확실성과 함께 금리 변화가 개인의 현금 보유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금리가 크게 움직이는 국면에서는 지출·대출 부담에 대한 불안이 커진다. 이에 언제든 바로 쓸 수 있는 ‘비상자금’을 손에 쥐려는 경향이 강화된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현금 보유액은 역대 최대 규모다. 977만8000원으로 2021년(469만5000원) 대비 2배 수준이다.

현금 보유 증가 이유를 묻는 말에 다수 기업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비상시에 대비한 유동자산을 늘리기 위해(36.3%)’를 답변으로 내놨다. ‘매출 증가에 따른 현금 취득 금액 증가(30.2%)’ ‘현금 거래를 통한 익명성 보장(17.8%)’ 등도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37
"평생 못 잊어"…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 편지 보낸 이유ㅇㅅㅎ0406-30022
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당원 가입 강요 혐의’ 신천지 이만희 구속기소ㅇㅅㅎ0406-30022
"맥북 비싸졌잖아"…삼성·하이닉스에 '집단소송' 무슨 일ㅇㅅㅎ0406-30021
경찰,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대전시청 압수수색(종합)treeworld06-28036
대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부 승인…3~5호선 등 총 연장 63.43kmtreeworld06-28037
대전 대덕구, 직원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 운영treeworld06-28036
선물 옵션 투자의 기대 수익률vmffotl148806-28046
반도체 시장규모 변화vmffotl148806-28045
반도체 생태계vmffotl148806-28048
[그래픽] 대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treeworld06-27048
MSI 2026, 대전서 28일 개막…페이커 대전 온다 [카드뉴스]treeworld06-27056
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32도…"당분간 더운 날씨"treeworld06-27045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잠실 시위' 40대女, 구속ㅇㅅㅎ0406-26067
‘소녀상 모욕’美유튜버 조니 소말리, 항소했지만 결국 철창행ㅇㅅㅎ0406-26062
‘성관계 몰카·폭행에 스토킹까지’...전직 경찰관, 항소심서 4개월 감형ㅇㅅㅎ0406-26065
연임 도전 정청래, 文 찾아가…“등 토닥여주셨다”yang12006-24063
한동훈 "'온라인 입틀막' 77법은 위헌…유예하고 재개정해야"yang12006-24057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yang12006-24061
이해충돌 논란 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 MBC 심의 복귀ㅇㅅㅎ0406-23073
천안서 또 집단폭행…고교생 6명, 동급생 집단 폭행해 중상ㅇㅅㅎ0406-23071
빚 400만원에 엄마 폭행까지…한 학교서만 48명 쏟아진 도박 실태ㅇㅅㅎ0406-23070
선거관리위원회의 신속한 해체가 필요하다treeworld06-21066
총체적 관리 실패...존폐 위기 자초한 선관위treeworld06-21074
선거관리, 왜 법관에게 맡기나treeworld06-21071
한은 기준금리 추이 vmffotl148806-2106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