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소녀상 모욕’美유튜버 조니 소말리, 항소했지만 결국 철창행

ㅇㅅㅎ04
ACE1
출석 : 579일
Exp. 5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상에서 조회수를 올릴 목적으로 대한민국의 공공질서를 고의로 교란하고 역사적 상징물까지 모욕해 사회적 공분을 유발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사법부는 피고인이 주장한 정신과적 질환에 따른 심신미약 항변을 일축하고, 표현의 자유나 외국인 신분이 범죄행위의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명확히 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반정우 부장판사)는 25일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특례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소말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했다.
 
◆ 항소심, 원심 유지
 
이날 재판부는 1심 선고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소말리에게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5년간의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재판부는 “양측이 제기한 항소 사유를 면밀히 심사한 결과 원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이탈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앞서 검찰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범행의 반복성과 불량한 죄질을 근거로 원심 구형량과 일치하는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소말리가 감행한 대다수의 범행은 오직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자극적인 영상 송출과 이를 통한 사적 경제 이익 창출에 전적으로 편중되어 있었다.

 
그는 2024년 9월 서울 송파구 소재 테마파크 롯데월드에서 고성을 지르며 놀이기구 운행을 방해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무단으로 고음량의 음악을 재생하고 컵라면 국물을 의도적으로 테이블에 쏟아 부어 영업을 방해했다.
 
이 외에도 대중교통 내부에서의 무차별적인 소란 행위 등이 공소사실로 적시되었다.
 
특히 정식 기소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소말리는 서울 이태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그 앞에서 부적절한 춤을 추는 등 역사적 상징물을 정면으로 모욕해 전 국민적인 분노를 촉발했다.
 
이는 온라인상에서의 자극적 도발이 오프라인의 실질적인 공공 위해로 이어진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한 일탈을 초과해 타국의 역사적 아픔을 상업적 수단으로 전락시켰다는 점에서 사안의 사회적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29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잠실 시위' 40대女, 구속ㅇㅅㅎ0401:1904
‘소녀상 모욕’美유튜버 조니 소말리, 항소했지만 결국 철창행ㅇㅅㅎ0401:1805
‘성관계 몰카·폭행에 스토킹까지’...전직 경찰관, 항소심서 4개월 감형ㅇㅅㅎ0401:1705
연임 도전 정청래, 文 찾아가…“등 토닥여주셨다”yang12006-24028
한동훈 "'온라인 입틀막' 77법은 위헌…유예하고 재개정해야"yang12006-24023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yang12006-24025
이해충돌 논란 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 MBC 심의 복귀ㅇㅅㅎ0406-23042
천안서 또 집단폭행…고교생 6명, 동급생 집단 폭행해 중상ㅇㅅㅎ0406-23041
빚 400만원에 엄마 폭행까지…한 학교서만 48명 쏟아진 도박 실태ㅇㅅㅎ0406-23045
선거관리위원회의 신속한 해체가 필요하다treeworld06-21053
총체적 관리 실패...존폐 위기 자초한 선관위treeworld06-21053
선거관리, 왜 법관에게 맡기나treeworld06-21052
한은 기준금리 추이 vmffotl148806-21056
과거 금리 vmffotl148806-21056
과거 탄핵소추안 vmffotl148806-21056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민선 공약사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treeworld06-20059
대전교육청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4.6%…전년보다 1.0%p 올라treeworld06-20061
견제보다 체감 성과 원했다"…대전시의회 향한 시민들의 냉정한 성적표treeworld06-20061
어린이집 여교사들 신체를 몰래…원장 남편의 소름 행각ㅇㅅㅎ0406-19067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부결…내년에도 단일 체계 유지ㅇㅅㅎ0406-19065
"연봉 1억도 거른다"…미혼남녀가 질색한 '이 습관'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ㅇㅅㅎ0406-19067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실시…특위위원장은 국힘서 맡기로yang12006-17073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받은 12명, 결국 투표 못 해”yang12006-17063
李대통령 돌아오는 18일…귀국장 마중은 정청래? 김민석?yang12006-17070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6.3% 오른 1만2000원 제시ㅇㅅㅎ0406-1607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