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경찰, 김건희 특검 114건 인수… 수사팀 40명 투입

ㅇㅅㅎ04
BEST8
출석 : 501일
Exp. 8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경찰이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 114건을 넘겨받고 40명 규모로 수사팀을 꾸렸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관련 각종 의혹은 서울경찰청으로 모아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3팀은 팀장인 김우석 총경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편성했고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 번호 기준으로 144건을 인계받았다"고 밝혔다. 팀원 40명 중 3명은 김건희 특검에 파견돼 근무했던 수사관들이다. 수사팀은 사건별로 피의자, 혐의, 수사 단계가 달라 현재 병합·재분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경찰은 김보준 경찰청 안보수사심의관(경무관)이 이끄는 경찰 특별수사본부에 4개 팀을 구성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사건을 순차적으로 인수해 왔다. 지난해 11월 가장 먼저 순직 해병 특검을 넘겨받은 1팀은 현재까지 참고인 포함 18명을 조사했다. 내란 특검을 인계받은 2팀도 압수물을 분석해 이번 주 중 고발인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각 사건 모두 균형 있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특검이 넘긴 144건 가운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중복되는 사건은 통일교 특별전담수사팀에 넘겨줄 수도 있다.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 규명을 위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본부 추진 문제는 현재 관계기관들이 세부 운용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직무대행은 “통일교 사건 관련해선 상당 부분 전담수사팀으로 넘어가 있는데, 다 넘어가지 않고 특수본에 인계된 사건이 몇 건 있다”며 “해당 사건들이 남아 있는 경위를 특검과 확인하고 전담수사팀이 수사하는 내용과의 연관성도 따져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공수대)가 집중 수사하기로 했다. 현재 항공사 호텔 숙박권 수수·의전 요구 의혹, 쿠팡 이직 전 보좌관 인사 불이익 요구·고가 식사 의혹, 보좌진 텔레그램 대화 내용 무단 탈취 의혹 등 12건에 더해, 동작경찰서가 수사해 온 김 전 원내대표의 차남 숭실대 편입학·취업 청탁 의혹까지 이관해 총 13건을 공수대가 맡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14
국세청 압류 코인, ‘두 번’ 털렸다… 돌려받은 지 3시간 만에 다시 증발ㅇㅅㅎ0403-03024
초고령화 속 베이비부머 은퇴…국민연금 수급자 800만 시대ㅇㅅㅎ0403-03025
채용 합격통지 4분 만에 문자로 '취소'⋯法 "부당해고 맞다"ㅇㅅㅎ0403-03024
이장우 대전시장, 3·1절 국립대전현충원 참배treeworld03-01036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들과 '3·1절 자전거 대행진' 동참treeworld03-01036
국힘 지지율 17%까지 추락... TK서도 민주당과 동률treeworld03-01037
트럼프 25년도 정치 vmffotl148803-01059
25년 트럼프 무역 전쟁 vmffotl148803-01042
25년 관세 vmffotl148803-01038
北에 무인기 날려보낸 대학원생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ㅇㅅㅎ0402-27052
“안 입는 정장 교복 살 필요 없어요”… 물가 부담 줄인다ㅇㅅㅎ0402-27051
9시간 근무·초봉 5000만원… 청년들, 버스 운전대 잡는다ㅇㅅㅎ0402-27064
李,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통합하는 국정 여전히 부족”yang12002-25060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yang12002-25072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yang12002-25057
정부, 엘리엇 상대 판정 취소 승소... 1600억 배상 책임 면해ㅇㅅㅎ0402-24065
법 어긴 항공사들…임산부·산후 승무원 초과 근무 시키기도ㅇㅅㅎ0402-24067
복면 쓰고 컴퓨터 부품 매장서 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ㅇㅅㅎ0402-24066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treeworld02-22061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treeworld02-22066
대전·충남 통합교육감 10명 난립…진영 내 교통정리 움직임 '꿈틀'treeworld02-22062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반대 의결…민주당 "찬성 뒤집는 폭거"treeworld02-21075
대전보건대 이정화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부회장교 선임treeworld02-21070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 초대treeworld02-21061
'계엄 2인자' 김용현, 1심 징역 30년 선고 당일 항소ㅇㅅㅎ0402-2007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