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동덕여대, 학생 21명 고소 “학교 위상 나락”

ㅇㅅㅎ04
BEST6
출석 : 433일
Exp. 6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남녀공학 전환을 두고 학생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동덕여대가 학생들을 고소했다. 학교 측은 21명을 고소했고 이 중 19명의 신원이 특정됐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9일 동덕여대 총장 명의 고소장을 접수해 이후 절차를 준비 중"이라며 "학교 측 고소 죄명은 공동재물손괴, 공동근조물침입, 공동퇴거불응, 업무방해 등"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명의로 접수된 고소장에는 총학생회 학생 등 21명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이 중 2명은 성명 불상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19명이 정확히 어떤 신분이고 무슨 역할을 했는지는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동덕여대 일부 학생들은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 도입 논의에 반발해 건물에 래커칠을 하고 본관을 점거하는 등 시위에 나섰다. 학교 측은 서울북부지법에 학생들이 본관에서 퇴거할 수 있도록 조치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경찰에도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 동덕여대는 이날 남녀공학 전환 반대 점거 농성 중인 이 학교 총학생회의 ‘사과 요구’에 "반대 의사를 폭력으로 행사하는 당사자가 오히려 대학에 사과를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동덕여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총학생회에 대한 대학의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의 위법성에 대해 일말의 반성과 책임감이 없는 총학생회 태도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대학 이미지와 위상이 나락으로 떨어져 취업의 길은 막막하기만 하고, 무엇보다 시위에 참석하지 않은 학생들이 가혹한 사회적 편견과 불이익을 감당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앞서 동덕여대 제57대 총학생회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민주적인 남녀공학 전환 논의 사과 △2025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에 대해 차기 총학생회와 논의 △학생 의견 수렴 구조체 신설 △11월 3주 차부터 이뤄진 수업 거부에 대한 출결 정상화 등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696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겨울철 방문 민원인에 핫팩 제공treeworld15:38011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원도심 빵지순례에 나서treeworld15:37015
가짜뉴스 현수막에 과태료 부과" 대전 중구, 혐오 현수막에 적극 대응treeworld15:36012
5060 남자들, 고독사로 떠났다…지난해 사망자 2100명 ‘최다’ㅇㅅㅎ0411-28031
손흥민 상대로 임신 사기극 벌인 20대 여성…결국 징역 5년형ㅇㅅㅎ0411-28030
"50대 김 부장을 조심하세요"…한국 인권침해 전형적 가해자ㅇㅅㅎ0411-28026
나경원, '당심 70% 경선룰' 내부 반발에 "폄훼·왜곡 말라"yang12011-26035
국힘, 與대미투자특별법에 "국민 패싱 말고 국회 비준 동의부터"yang12011-26037
민주, ‘필리버스터 제한법’ 발의…쟁점법안 처리 전 개정 검토yang12011-26036
“올해 결혼까지 미루고 10년간 칼갈아”…정유라, 한동훈 등 고소 예고ㅇㅅㅎ0411-25036
“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 가짜뉴스 퍼뜨린 유튜버 조사ㅇㅅㅎ0411-25036
'황혼이혼' 아내에 돈 뺏길까…30억대 재산 처분·은닉한 70대 '실형'ㅇㅅㅎ0411-25038
중국 청년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출근한 척하기'treeworld11-23036
일본, 중국 주장 일축…"대만 관련 입장 바뀐 적 없다"treeworld11-23041
심각한 중국인 '대변 테러'… 한라산서 포착treeworld11-23037
대전 신탄진서 70대 여성 택시에 치여 병원 이송treeworld11-22039
빵순이 홀리는 전국 최초 '빵택시'…"빵투어 제대로 모십니다!"treeworld11-22043
[11월 3주] 대전·세종·충남 아파트값 하락 전환...서울 19주 만에↓treeworld11-22045
내란 재판, 1월에 최후 변론 사흘... 2월 1심 선고 나올 듯ㅇㅅㅎ0411-21054
3년간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엄마, 징역 25년ㅇㅅㅎ0411-21051
압색 앞두고 PC교체, 사랑제일교회 "증거인멸 아니다"ㅇㅅㅎ0411-21056
한-UAE 경제 리더들 "한 손으로는 박수를 칠 수 없다"yang12011-19056
김예지 "국힘, 약자와 동행해야…개인적으론 당 대응 이해 안돼"yang12011-19039
범여권 법사위원,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등 18명 고발yang12011-19046
이배용 "김건희가 먼저 100만원대 화장품 선물…금거북이는 답례"ㅇㅅㅎ0411-1804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