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

ㅇㅅㅎ04
BEST9
출석 : 510일
Exp. 1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는 20대 여성 A씨는 최근 단기간에 몸무게가 5∼6㎏ 불어나 스트레스를 받았다.


식사량을 줄이려고 노력했지만, 살이 쉽사리 빠지지 않자 결국 ‘다이어트약’이라 불리는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다. 비만은 아니었으나 살이 찐 모습이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을 먹자 잠이 안 오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일주일 만에 약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 A씨는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기 쉽지 않아 식욕억제제를 먹었다”며 “부작용을 느낀 뒤 식단을 더 철저히 하고 시간을 내서 운동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이 A씨처럼 비만이 아닌데도 체중을 줄이기 위해 약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어트약을 먹고 부작용이 생긴 비율도 약 73%에 달했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의약품 남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다. 연구진은 2022∼2025년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는 만 19∼64세 성인 257명을 대상으로 사용 경험과 인식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9.5%가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이유로 ‘비만을 진단받지 않았으나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비만을 의사에게 진단받고 치료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34.6%, ‘주위의 권유’가 8.9%, ‘고혈압?당뇨병 등을 의사에게 진단받고 치료하기 위해’라는 답이 8.6%, ‘호기심으로’ 3.9% 등의 순이었다.

비만이 아닌데도 식욕억제제를 섭취한 이유로는 ‘빠른 체중 감량이 가능해서’가 62.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하고 싶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31.4%였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37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1:26012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1:2509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1:2409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28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31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31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41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39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36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41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42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41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48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56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50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51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51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53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66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63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64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74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61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67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7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