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

ㅇㅅㅎ04
BEST9
출석 : 510일
Exp. 1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소영(20)의 국선변호인이 사임했다. 이에 따라 김씨 측이 변호사를 따로 선임하지 않을 경우 법원이 새로운 국선변호인을 선임하게 된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의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은 이날 서울북부지법에 사임 허가 신고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구속된 피고인에게 변호인이 없을 경우 국선변호인을 선정해야 한다. 국선변호인이 사임을 원할 경우에는 피고인의 폭행·협박, 신뢰관계 유지 불능 등의 상당한(타당한) 사유가 있을 때 법원 허가를 받아야 가능하다. 국선변호인이 사임하면 법원은 피고인을 변호할 국선변호인을 새로 선정해야 한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지난 10일 구속기소 됐다. 음료를 마신 남성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병원 치료를 받아 회복했다.

검찰은 김씨의 범행을 이상동기 범죄이자 사전에 준비한 계획 범죄라고 판단했다.

김씨는 앞서 경찰에서 진행한 사이코패스 진단평가(PCL-R)에서 40점 만점에 25점을 받아 사이코패스로 판명났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처방받은 정신과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니다 남성들에게 건넨 건 사실”이라면서도 “피해자들이 숨질 줄은 몰랐다”며 고의성을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 3명 외에 피해자 3명이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김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피해자 3명은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서울 서초구와 강북구 등지에서 각각 김씨를 만나 앞선 피해자들이 먹은 것과 같은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 이 중 1명의 신체에서 김씨가 음료에 넣은 것으로 밝혀진 약물과 동일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의 감정 결과는 아직 국과수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1명은 동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범행으로부터 상당 시간이 지났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김씨의 첫 재판은 오는 4월 9일 오후 3시30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37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1:26012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1:2508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1:2408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27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31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31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40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39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36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41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42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41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48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56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50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51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51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53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66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63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64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74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61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67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7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