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스토킹 경고' 받은 날 또 연인 집 찾아간 40대 실형

ㅇㅅㅎ04
ACE4
출석 : 666일
Exp. 56%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경찰로부터 스토킹 경고장을 받고도 같은 날 연인의 집에 찾아가는 등 반복적으로 스토킹을 일삼은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스토킹 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폭행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법원으로부터 연인 B(40)씨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임시 조치 명령을 받고도 집까지 찾아가고, 지난 3월 경찰로부터 B씨 집 퇴거 조치를 당하면서 스토킹 범죄 경고장을 받았음에도 같은 날 B씨가 없는 틈을 타 또다시 집 안까지 들어가는 등 반복적으로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아동·청소년 강제추행죄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 집행 중임에도 술을 마시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춘천보호관찰소 공무원의 팔을 때리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B씨 집에 찾아간 자신을 신고하려고 했다는 이유로 B씨 휴대전화를 집어던져 81만5천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망가뜨린 사실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 기간 중 각 범행을 저질렀고 최근 전자장치부착법 위반으로 벌금형 선처를 받았음에도 두 달 만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며 "술에 취해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8043
대전성모병원 양영준 교수, 호스피스 발전 공로 복지부장관상treeworld19:26016
제3회 대전체육인 대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료treeworld19:26019
대전 대덕구,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납부 편의 향상treeworld19:26020
삼성도 못 피한 세계 1등 부품사 '갑질'…대법, 브로드컴 과징금 확정ㅇㅅㅎ0411-03027
李 대통령 부부 여권번호까지 줄줄 샜다…168명 개인정보 유출ㅇㅅㅎ0411-03023
5억 사기 친 30만 인플루언서…"돈 없으니 법대로 해라"ㅇㅅㅎ0411-03023
대전과기대, 초등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연수…돌봄교육 전문성 강화treeworld11-01048
대전인자위, 지역 우주·국방기업 홍보관 운영treeworld11-01049
대전 자동차 정비업체 화재treeworld11-01051
대전 서구 일자리박람회treeworld10-31054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1심 '무더기 실형'에 쌍방 항소treeworld10-31058
대전시, 온통대전 캐시백 15%로 높인다treeworld10-31059
퇴직금 못 떼먹는다…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ㅇㅅㅎ0410-30084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 난항, 자정 넘긴다…파업 우려ㅇㅅㅎ0410-30090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오늘 1심 선ㅇㅅㅎ0410-30086
‘만기친람형 SNS’ 지적에도… 李 “소통은 공복 책무”yang12010-29088
‘북미 대화’ 꿈틀대기 시작…김정은, 단둥서 中에 의중 전달한 듯yang12010-29092
여야, 플랫폼 노동 안전망 입법 속도…"정기국회 내 성과"yang12010-29077
“내 직원들 건드리지 말라”…홍준표, 변호사로 직접 법정 선다ㅇㅅㅎ0410-270107
'비자 소송' 두 번 이겨도 한국행 실패…유승준 근황 보니ㅇㅅㅎ0410-27095
민통선이 뚫렸다⋯GOP 철책 훼손 30대 여성 붙잡혀ㅇㅅㅎ0410-270103
대전시의회, 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treeworld10-250109
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심리·법률·저작권·복지 맞춤형 지원treeworld10-250116
허태정 대전시장 자치구 상생공감투어treeworld10-250110
대전 대덕구,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열린어린이집 18곳 확정treeworld10-24010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