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강형욱 갑질 의혹 노동부 움직인다 “직권조사 검토, 자료 요구”

ㅇㅅㅎ04
BEST9
출석 : 515일
Exp. 3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개통령’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직권조사 및 특별근로감독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보듬컴퍼니에 대한 직권조사와 특별근로감독 시행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2019년부터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논란이 된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조사나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피해사례가 의정부지청에 정식 접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혹만으로 조사에 착수하기는 어렵다는 입장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지청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피해 사례의 시기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피해자들은 2018년 퇴사한 분들이어서 2019년 시행된 제도를 적용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실제 2019년 이후 피해 사례가 접수되거나 확인되면 특별근로감독을 벌일 방침이다.

의정부지청은 보듬컴퍼니를 수차례 방문했지만 회사 관계자들과 접촉하지 못했다. 또 근로자 현황 등 자료 제출 공문도 발송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최근 강 대표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이 구직 플랫폼에 연이어 게시됐다.

지난달에는 보듬컴퍼니에 대한 “여기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님(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 “부부관계인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짐” 등 후기가 올라왔다. 또 정해진 시간에만 화장실에 가게 했다거나, 명절 선물을 배변 봉투에 담아 전달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강 대표가 상습적으로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으나 강 대표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전하겠다고 알렸으나 침묵을 지키고 있다. 보듬컴퍼니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올해 6월 30일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전면 종료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68
"나가버려 이XX들아"…폭언 속 반복된 화재, 참사 전조였나ㅇㅅㅎ0401:08025
국민의힘 397억 토해내나…尹 "김건희와 건진 만난 건 인정"ㅇㅅㅎ0401:08027
민주당 홍천군수 경선 4파전 … 각축전 예고ㅇㅅㅎ0401:07027
대전시청에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treeworld03-22036
대전소방본부, 외국인 이용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점검treeworld03-22031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treeworld03-22032
로봇개 투입된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수색treeworld03-21043
인명 피해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합동감식treeworld03-21039
대전 문평동 화재 "중상 20명·경상 24명… 수색 작업 중treeworld03-21036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ㅇㅅㅎ0403-20054
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집 침입…“갈 곳 없어 잠 잤다” 황당 변명ㅇㅅㅎ0403-20052
경찰, 'KTV 음모론' '김민석 명예훼손' 김어준 모두 불송치ㅇㅅㅎ0403-20053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3-17067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3-17062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3-17060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63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63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67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74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75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75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72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73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70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8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