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강형욱 갑질 의혹 노동부 움직인다 “직권조사 검토, 자료 요구”

ㅇㅅㅎ04
ACE4
출석 : 658일
Exp. 23%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개통령’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직권조사 및 특별근로감독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보듬컴퍼니에 대한 직권조사와 특별근로감독 시행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2019년부터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논란이 된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조사나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피해사례가 의정부지청에 정식 접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혹만으로 조사에 착수하기는 어렵다는 입장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지청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피해 사례의 시기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피해자들은 2018년 퇴사한 분들이어서 2019년 시행된 제도를 적용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실제 2019년 이후 피해 사례가 접수되거나 확인되면 특별근로감독을 벌일 방침이다.

의정부지청은 보듬컴퍼니를 수차례 방문했지만 회사 관계자들과 접촉하지 못했다. 또 근로자 현황 등 자료 제출 공문도 발송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최근 강 대표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이 구직 플랫폼에 연이어 게시됐다.

지난달에는 보듬컴퍼니에 대한 “여기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님(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 “부부관계인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짐” 등 후기가 올라왔다. 또 정해진 시간에만 화장실에 가게 했다거나, 명절 선물을 배변 봉투에 담아 전달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강 대표가 상습적으로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으나 강 대표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전하겠다고 알렸으나 침묵을 지키고 있다. 보듬컴퍼니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올해 6월 30일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전면 종료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949
서울 지하철 멈춰설까…노조, 내달 2~5일 파업 찬반투ㅇㅅㅎ0410-16026
14세 딸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22년 확정ㅇㅅㅎ0410-16025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항소심 11월 종결 예정…연내 선고 가능성ㅇㅅㅎ0410-16026
정부, 친일파 후손에 27억 재산 환수 승소ㅇㅅㅎ0410-13053
아내 외도 증거 잡으려고…차량 등에 녹음기 설치한 40대 남편ㅇㅅㅎ0410-13048
'당선무효형' 윤석열 선거법 2심 결심…국힘 397억 반환 기로ㅇㅅㅎ0410-13049
온통대전 2.0 한 달, 지역 소비에 다시 불붙었다treeworld10-11073
대전 동구, 신흥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어린이 통학환경 개선treeworld10-11061
강연·음악·독서로 '마음의 쉼'…2026 불교문화대전treeworld10-11072
한국타이어, 대전서 ‘2026 나눔음악회’ 연계 안전 캠페인treeworld10-10080
대전 대덕구 주민들 구의회 항의방문…원 구성 합의 촉구treeworld10-10082
대전교육, IB학교 늘리기보다 ‘교실 변화’에 방점treeworld10-10067
징계 중 가장 무거운…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 혐의 경찰관 ‘파면’ 의결ㅇㅅㅎ0410-09072
"말다툼 중 농막 방화로 아내 사망"…60대 남편에 징역 12년 구형ㅇㅅㅎ0410-09067
윤석열·김건희, 1년간 영치금 21.9억…대통령 연봉의 8배ㅇㅅㅎ0410-09074
출동 소방차에 과태료부터…98% 면제될 걸 매번 소명ㅇㅅㅎ0410-060101
총경 4명 중 1명 ‘출신 고교’ 지역 근무… 경찰 ‘향피제’ 세부 기준 검�..ㅇㅅㅎ0410-060110
처음 본 20대女에 돌덩이 휘두른 50대男…"술 취해 기억 안 나"ㅇㅅㅎ0410-060101
대전 유성구, 어르신 디지털 투어 운영…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treeworld10-040105
"가을 맛 훔쳐라"···저가 커피 3사, 라떼·밤 대전treeworld10-040125
유성구, 가을을 책으로 물들이는 ‘유성독서대전’treeworld10-04097
과거 코스피 vmffotl148810-040108
브로드컴 vmffotl148810-040103
24년 증권 vmffotl148810-040105
대전 한밭수목원, 가을꽃 전시회 연다treeworld10-03011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