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소방관 꿈꾼 대학생·40대 가장, 9명 살리고 영면

ㅇㅅㅎ04
BEST10
출석 : 554일
Exp. 7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뇌사 판정을 받은 대학생과 40대 가장이 9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영면했습니다.


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19살 강진식 군은 지난달 19일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외상성 경막하 출혈로 전남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받았지만, 다음 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 동의로 강진식 군은 환자 5명에게 심장, 좌우 신장, 간장, 폐장 등을 기증하고 사망했습니다.

강진식 군은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1학년으로 재학 중이었으며 졸업 후 소방관이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강진식 군의 아버지는 "주변에 베풀기를 좋아하던 아들이다 보니 다른 사람 살리는 일인 장기 기증도 찬성했을 것이라 생각해 가족 모두 동의했다"며 "이식 받은 분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43살 김경모 씨는 지난달 17일 잠을 자다 발생한 뇌내출혈로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이틀 뒤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환자 4명에게 간장, 신장, 심장, 폐장 등을 기증하고 숨졌습니다.

김 씨는 배송 기사 일을 하며 어머니와 8살 아들을 부양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의 누나는 "홀로 아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던 동생이었는데 황망하다"며 "조카가 '아빠는 천국에 갔다'고 알고 있는데, 새 생명을 주고 떠난 만큼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email protected]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29
과거 미중 수출 vmffotl148800:0009
반도체 관련 vmffotl148800:0009
빅테크 vmffotl148800:0009
경찰 “배우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은 허위 ”ㅇㅅㅎ0405-22024
전처 연인 미행한 뒤 흉기 휘둘러 살해 시도한 50대 구ㅇㅅㅎ0405-22022
생후 70일 신생아 때리고 던졌다…집 놀러온 초등생 충격 행동ㅇㅅㅎ0405-22028
李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언급에...국힘 “무모한 도발”yang12005-20039
국힘, '철근누락 공세' 맞대응…"6차례 보고받고 국토부 뭐했나"(종합)yang12005-20032
장동혁 “이재명, 정말 걱정이다…SNS 팔로우 리스트 점검해야”yang12005-20033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 처음으로 반대 응답이 더 많아ㅇㅅㅎ0405-19043
헬스 환불 신청했더니 서류에 "XXXX들"…항의하니 해명이ㅇㅅㅎ0405-19049
서울 강남 골목서 여성 '묻지 마 폭행'… 20대 남성 구속ㅇㅅㅎ0405-19048
대전TP, 인니 대학과 연구 인프라 협력 확대treeworld05-17063
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폭염 시 신속 대응treeworld05-17066
11만 평 봄꽃으로 물든 전국 최대 인공 수목원treeworld05-17063
대전시장 선거서 때아닌 한화 홈구장 좌석수 논쟁···“3000석 증설할 것”..treeworld05-16068
대전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treeworld05-16064
세종 대전당진고속도로 화물차 전도…60대 찰과상treeworld05-16067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중재 불가피"ㅇㅅㅎ0405-15067
매크로 돌려 야구표 ‘싹쓸이’… 700% 폭리 취한 40대 덜미ㅇㅅㅎ0405-15075
마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파리 잡으려고 그랬다"ㅇㅅㅎ0405-15074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yang12005-13088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 선출yang12005-13081
장동혁, ‘국민배당금’ 논란에 “李 마음에 안들면 다 가짜뉴스”yang12005-13072
"'윤 어게인' 여성 SNS, 남성이었다" 도대체 AI로 뭘 하고 있나ㅇㅅㅎ0405-1208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