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월급 받아 사겠나…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10억

힙뚤기
BEST1
출석 : 147일
Exp. 15%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를 사려면, 평균 1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년 만에 3억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 경기 지역도 평균 1억5000만원 넘게 오르면서 5억원 넘는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수도권에서 서민·중산층의 내 집 마련이 급격히 힘들어지는 상황이다.


3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9548만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5월 6억9501만원에서 2년 만에 3억84만원 올라 10억원에 육박하게 된 것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가 기준으로 대부분 방 3개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매매된 아파트의 80%가량이 중소형 아파트일 정도로 신혼부부부터 3∼4인 가구까지 가장 선호하는 평형대다.

지역별로는 강남권(한강 이남 11개구)의 평균 중소형 아파트값이 115728만원, 강북권(한강 이북 14개구)은 8억6642만원으로 조사됐다. 강남권 중소형 아파트값은 2018년 8월 8억원을 넘긴 뒤 1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월 9억원을 돌파했고, 이후 7개월 만에 10억원을, 그 뒤로 5개월 만에 11억원을 넘겼다. 최근 1년 동안 2억원 넘게 올랐고, 2년간 3억3000만원이 뛰었다.

강북권은 2019년 8월 평균 6억원대에 진입한 뒤 11개월 후 7억원을 처음 넘어섰고, 이후 6개월 만에 8억원을 넘겼다. 강북권 중소형 아파트값이 최근 1년 1억9000여만원, 2년간 2억7000여만원 올랐는데, 금액 기준으로는 강남권이 많이 뛰었지만, 상승률로는 강북권의 오름폭이 컸다.

지난달 경기의 중소형 평균 아파트값은 5억521만원으로, 처음 5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1년간 1억2410만원, 2년간 1억5834만원 올라, 상승률이 각각 32.6%, 45.6%에 달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고소득·전문직 맞벌이 부부가 감당하기에도 버거운 수준으로 서울 집값이 치솟고 있고,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집값도 따라 오르며 중산층·서민의 내 집 마련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정부가 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다양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책 사각지대가 없는지 점검하고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30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잠실 시위' 40대女, 구속ㅇㅅㅎ0401:19016
‘소녀상 모욕’美유튜버 조니 소말리, 항소했지만 결국 철창행ㅇㅅㅎ0401:18013
‘성관계 몰카·폭행에 스토킹까지’...전직 경찰관, 항소심서 4개월 감형ㅇㅅㅎ0401:17014
연임 도전 정청래, 文 찾아가…“등 토닥여주셨다”yang12006-24029
한동훈 "'온라인 입틀막' 77법은 위헌…유예하고 재개정해야"yang12006-24024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yang12006-24026
이해충돌 논란 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 MBC 심의 복귀ㅇㅅㅎ0406-23050
천안서 또 집단폭행…고교생 6명, 동급생 집단 폭행해 중상ㅇㅅㅎ0406-23048
빚 400만원에 엄마 폭행까지…한 학교서만 48명 쏟아진 도박 실태ㅇㅅㅎ0406-23045
선거관리위원회의 신속한 해체가 필요하다treeworld06-21055
총체적 관리 실패...존폐 위기 자초한 선관위treeworld06-21057
선거관리, 왜 법관에게 맡기나treeworld06-21055
한은 기준금리 추이 vmffotl148806-21057
과거 금리 vmffotl148806-21057
과거 탄핵소추안 vmffotl148806-21058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민선 공약사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treeworld06-20061
대전교육청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4.6%…전년보다 1.0%p 올라treeworld06-20064
견제보다 체감 성과 원했다"…대전시의회 향한 시민들의 냉정한 성적표treeworld06-20065
어린이집 여교사들 신체를 몰래…원장 남편의 소름 행각ㅇㅅㅎ0406-19067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부결…내년에도 단일 체계 유지ㅇㅅㅎ0406-19067
"연봉 1억도 거른다"…미혼남녀가 질색한 '이 습관'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ㅇㅅㅎ0406-19070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실시…특위위원장은 국힘서 맡기로yang12006-17074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받은 12명, 결국 투표 못 해”yang12006-17065
李대통령 돌아오는 18일…귀국장 마중은 정청래? 김민석?yang12006-17071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6.3% 오른 1만2000원 제시ㅇㅅㅎ0406-1607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