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 뷰티디자인계열 학생들이 지난 9월 19일 대전 문정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 8회 문화예술이 숨 쉬는 둔산3동 주민총회 및 한마당 마을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뷰티디자인계열 학생들은 전공에서 배운 실무역량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포인트 네일아트와 헤나타투 체험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주민들의 취향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을 선보이며 축제에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고, 다양한 연령층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현장 소통 능력과 서비스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봉사활동을 함께한 메이크업·네일 디자인 전공 유현아 교수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학생들이 밝은 미소로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매우 대견했다”며 “학생들이 전공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기대 뷰티디자인계열은 2026년도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에 참여해 산업체 멘토링, 실무역량 강화 교육, 기업체 탐방, 산업체 특강, 자격증반 운영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뷰티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http://www.newsban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