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박물관협회, 대전광역시와 함께 18~20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2024년 부산, 2025년 광주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박람회다. ‘K-컬처, 미래를 여는 뮤지엄-확장·전환·미래지향’을 주제로 박물관·미술관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살펴보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달라지는 미래 박물관·미술관의 모습을 조망한다.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공·사립·대학 박물관·미술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련 기업 등 151개 기관이 38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2024년(100개 기관·375개 부스)과 2025년(146개 기관·346개 부스)보다 참여 기관이 늘었다.행사장에서는 전시·홍보 부스 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교육프로그램 10개가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박물관의 ‘국립공원 생물표본 오감체험’, 떡박물관의 ‘소망을 담은 우리 떡 만들기’ 등이다. 17개 실감콘텐츠를 상시 상영하는 실감콘텐츠존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의 ‘호랑이 신(神)나다’, 경기도박물관의 ‘경기사대부 잔치로의 초대’ 등을 볼 수 있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