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민주당 도당 회의실에서 1천700명 규모의 매머드급 '조직본부 특보단' 위촉식을 마치고 본선 승리를 향한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
그는 "강원도의 경제 성적표가 초라하고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본인이 약속한 공약조차 지키지 못한 채 강원 경제를 후퇴시킨 인물에게 다시 4년을 맡길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중앙 정치에서의 모든 경험과 인맥을 동원해 강원도의 경제를 살리고, 기업들이 줄 서는 고장,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며 "강원도가 살아날 수만 있다면 자존심을 접고 무릎을 꿇어서라도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가져오겠다"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예비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강원인(人)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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