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송언석, 계엄 1년 "책임 통감, 국민께 사과"...민주당엔 "내란몰이 중단하라" 경고

yang120
ACE3
출석 : 645일
Exp. 1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 비상계엄령 선포 1년을 맞아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권의 '내란몰이 공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께 큰 충격을 드린 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며 국민의 힘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7일 국민의힘 의원 일동이 발표한 사과 입장이 지금도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을 대표해서 사과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계엄 선포 이전 대한민국 정치가 "민주당이 절대 다수당의 권력으로 다수의 악법을 일방 처리하고, 공직자 탄핵을 남발하며 국정을 마비시켰던 극도의 혼란" 속에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계엄에 동원됐단 이유로 내란 가담죄를 뒤집어쓴 군인 여러분과 핸드폰 검열을 강요받은 공직자 여러분, 처단 대상으로 적시된 의료인 여러분, 비상계엄과 이어진 탄핵 정국으로 피해 본 자영업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습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6개월 간의 경제 실정과 법치주의 파괴 행각을 은폐하기 위해 야당을 넘어 교회·군·경찰·검찰·사법부 그리고 공직사회 전체를 내란몰이로 확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계엄 1년은 곧 내란몰이 1년이고, 이재명 정권 6개월은 곧 국정실패 6개월"이라며, 여당의 자중과 성찰이 비상계엄 1년의 진정한 교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새벽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언급하며, "이번 영장 기각을 계기로 정권의 야당 탄압, 내란몰이도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끝으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시 거듭나겠다"며, 당대표 중심으로 "내란몰이 종식과 무능한 경제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소수당이지만 처절하게 다수여당 정권에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12
국세청 압류 코인, ‘두 번’ 털렸다… 돌려받은 지 3시간 만에 다시 증발ㅇㅅㅎ0400:49020
초고령화 속 베이비부머 은퇴…국민연금 수급자 800만 시대ㅇㅅㅎ0400:48017
채용 합격통지 4분 만에 문자로 '취소'⋯法 "부당해고 맞다"ㅇㅅㅎ0400:48018
이장우 대전시장, 3·1절 국립대전현충원 참배treeworld03-01035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들과 '3·1절 자전거 대행진' 동참treeworld03-01032
국힘 지지율 17%까지 추락... TK서도 민주당과 동률treeworld03-01035
트럼프 25년도 정치 vmffotl148803-01058
25년 트럼프 무역 전쟁 vmffotl148803-01037
25년 관세 vmffotl148803-01036
北에 무인기 날려보낸 대학원생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ㅇㅅㅎ0402-27052
“안 입는 정장 교복 살 필요 없어요”… 물가 부담 줄인다ㅇㅅㅎ0402-27050
9시간 근무·초봉 5000만원… 청년들, 버스 운전대 잡는다ㅇㅅㅎ0402-27064
李,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통합하는 국정 여전히 부족”yang12002-25060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yang12002-25072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yang12002-25057
정부, 엘리엇 상대 판정 취소 승소... 1600억 배상 책임 면해ㅇㅅㅎ0402-24063
법 어긴 항공사들…임산부·산후 승무원 초과 근무 시키기도ㅇㅅㅎ0402-24065
복면 쓰고 컴퓨터 부품 매장서 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ㅇㅅㅎ0402-24063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treeworld02-22061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treeworld02-22066
대전·충남 통합교육감 10명 난립…진영 내 교통정리 움직임 '꿈틀'treeworld02-22061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반대 의결…민주당 "찬성 뒤집는 폭거"treeworld02-21074
대전보건대 이정화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부회장교 선임treeworld02-21070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 초대treeworld02-21060
'계엄 2인자' 김용현, 1심 징역 30년 선고 당일 항소ㅇㅅㅎ0402-2007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