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의대증원' 대치 장기전…비상진료 강화 vs 갈등 봉합 후 대응

tjsgh3471
LEVEL35
출석 : 74일
Exp. 2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대체 인력 파견 연장 등 비상진료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의료계는 내부 갈등 봉합 후 의대 증원 대응 방향에 대해 본격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제32차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 점검 결과 일반병상 입원환자는 8만3349명으로 전주 대비 3.7% 감소했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은 전주 대비 1.5%, 전체종합병원은 전주 대비 2% 감소했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4개소는 병상 축소 없이 운영 중이다.


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의료기관과 의사, 간호사 등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국고보조금 교부신청 기한을 이달 12일에서 17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25일부터 2차로 파견된 공중보건의사 147명과 군의관 100명을 대상으로 파견 기간 연장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8일부터는 진료지원(PA) 간호사 양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강화하고, 중증응급환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는 여당의 참패로 마무리된 총선 후 첫 비대위 회의를 열고, 내부 갈등 봉합에 나섰다.

최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대 교수들을 '착취 사슬 관리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의협 비대위 제8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양한 직군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으며 우리들이 경청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정립이라든지 서로의 좋은 의견들이 넘치면 현 상황들이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의협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임현택 당선인과 비대위원장 자리를 두고 겪고 있는 갈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088
대전상의,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treeworld15:2001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로 관광 마케팅 시동treeworld15:1901
'대전승합' 사랑의 교통카드로 온기 전해treeworld15:1801
반도체 시장 과거 vmffotl148800:00019
과거 유가 vmffotl148800:00022
과거 GDP vmffotl148800:00019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우선 김기태 기자 김기태 �..treeworld01-17018
대전 동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출범…청년 주도 정책 제안 활성화treeworld01-17024
대전 성심당에 등장한 ‘딸기시루’ 동상…70주년 기념 제작treeworld01-17023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 말고"…돈 퍼붓는 저출산 정책에 뼈 때리는 '소신 ..ㅇㅅㅎ0401-16028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외제차 사서 내연녀와"...50대 남성, 결국ㅇㅅㅎ0401-16029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 패소..."처분 사유 인정"ㅇㅅㅎ0401-16031
방사청장 “해병대 K2 전차 소요 신속 검증해 연내 사업 착수…유무인 전력..yang12001-14056
北, 무인기 사과 요구에…정동영 “조사 결과 따라 상응조치”yang12001-14052
‘이재명 피습 사건’ 테러 지정될 듯…피해지원-진상조사 길 열려yang12001-14059
"여자 중에 이런 일 안 당하고 사는 사람 없어"…울산 사립학교 '발칵'ㅇㅅㅎ0401-13063
모텔 등지에서 中여성 상대 불법 의료행위 중국인들 덜미ㅇㅅㅎ0401-13066
경찰 “쿠팡 로저스 1차 소환 불응…개인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넘어”ㅇㅅㅎ0401-13065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treeworld01-11064
대전·충남 통합 타운홀미팅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treeworld01-11061
대전시는 미국 베이 에어리어(Bay Area)treeworld01-11064
대전·충남 통합은 대한민국 대도약treeworld01-10064
인사말하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treeworld01-10065
"대전 중구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성심당 만난다"…모금액 31억 돌파treeworld01-10062
미국 기준금리 변화 vmffotl148801-10078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