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임창정 연기학원 ‘먹튀’ 논란…광고 출연한 배우들에게 출연료 안줘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7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가수 ‘임창정의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이 지난해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아 이른바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임창정은 2018년 연예 기획사 예스아이엠(YES I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바 있다.

지난해 3월 3일, ‘대교TV 레이저 버블비 대형 버블건 비누방울 인포모셜’ 광고 촬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캐스팅된 배우는 성인 배우 2명에 아역 배우 2명이다.

함예신 전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전 대표와 출연료를 받지 못한 배우의 문자 대화
광고주인 대교TV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에 배우들의 출연료를 모두 지급했으나 예스아이엠아케데미 연기학원 측은 이를 배우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해당 촬영에 참여한 한 배우는 “유명 가수 임창정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해서 회사 측에서 계약서를 쓰지 않았음에도 믿고 진행했는데 뒤통수를 맞았다”고 전했다.

임창정의 예스아이엠 아카데미 홈페이지 화면
해당 상품은 온라인 포털사이트 쇼핑몰 21일 오후 기준 리뷰수 1665개로, 현재까지 이상 없이 당시 촬영한 광고 영상을 걸어놓고 판매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성인 배우 1명, 아역 배우 3명을 캐스팅한 다른 광고 촬영도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해당 회사 직원들은 퇴사를 하면서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정산을 받지 못해 이를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기도 했다.

또 다른 배우는 “배우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블랙기업(위법적 노동 착취를 일삼는 기업)’”이라며 “나도 해당 회사에서 지난해 촬영한 광고 출연료를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 15만명의 배우들이 가입한 온라인 카페에 해당 회사에서 광고 촬영 후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나도 같은 일을 당했다”, “이 회사에서 정산 받지 못하고 있는 돈이 있는데 아주 악질적 특징”, “해당 엔터테인먼트는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소문이 좋지 않은 회사 였기에, 카페 운영자가 해당 회사 오디션 정보는 카페 내에 공유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함예신 전 대표는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작년 4월 임창정씨의 주가조작 논란 이후 학원이 망하면서 통장이 압류된 상태라고 배우들에게 전달했다”며 “3000만원 이상의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로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며 “임창정씨는 아카데미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았고, 우리가 모델로 썼을 뿐”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신택기 현 대표는 “현재 내가 운영하는 회사와 함 전 대표가 운영하던 회사와는 다른 회사”라며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전 직원 A씨는 “함 전 대표와 신 대표, 임창정 대표는 지인 사이로 뭉쳐 해당 회사를 차렸다”며 “셋이서 ‘폭탄 돌리기’를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출연료를 미지급 받은 배우들의 문자 대화
한편,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신규 아이돌을 뽑는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는 공지를 올리고, 최종 합격한 멤버 1명당 1억씩 지급한다는 조건도 붙였으나 다음 달 임창정의 주가조작 논란이 터지면서 오디션을 취소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28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23:31027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23:31027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23:30025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43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39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37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52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47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51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58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대전 '우암사적공원'treeworld03-07049
대전 KT 매장 ‘한파·무더위 쉼터’로 운영…대전시와 협약treeworld03-07048
“다이소는 500원인데”...구혜선, 1만원대 헤어롤 가격 논란에 밝힌 입장ㅇㅅㅎ0403-06066
“담요로 입 막고 끌고가 성폭행”…‘이름·주소’ 물으며 영상까지 찍은..ㅇㅅㅎ0403-06062
개혁신당 부산 지지율 7.0%.."전국 평균 2배"ㅇㅅㅎ0403-06068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yang12003-04060
李, 필리핀서 반가운 얼굴 만나…“변호사때 도와준 이주노동자”yang12003-04056
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yang12003-04062
국세청 압류 코인, ‘두 번’ 털렸다… 돌려받은 지 3시간 만에 다시 증발ㅇㅅㅎ0403-03066
초고령화 속 베이비부머 은퇴…국민연금 수급자 800만 시대ㅇㅅㅎ0403-03063
채용 합격통지 4분 만에 문자로 '취소'⋯法 "부당해고 맞다"ㅇㅅㅎ0403-03060
이장우 대전시장, 3·1절 국립대전현충원 참배treeworld03-01059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들과 '3·1절 자전거 대행진' 동참treeworld03-01064
국힘 지지율 17%까지 추락... TK서도 민주당과 동률treeworld03-01065
트럼프 25년도 정치 vmffotl148803-0108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