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대전 수련병원 전공의 줄줄이 사직…"일부 출근 안해"

또융
BEST4
출석 : 452일
Exp. 5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대전지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연달아 사직 의사를 표했다.


19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 수련병원 5곳(가톨릭대 대전성모·대전선병원·을지대·충남대·건양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서를 제출했다.

대전성모병원에서 인턴 정원(21명) 전원과 전체 레지던트(48명) 중 26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69)의 68.1%에 달하는 수다.

이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한 인턴 3명과 레지던트 26명이 이날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선병원의 경우 전체(21명) 중 16명(인턴 9명·레지던트 7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냈으며, 이들은 모두 이날 정상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을지대병원에선 전공의 95명 중 레지던트 42(44.2%)명의 집단 사직이 발생했다. 건양대병원에서도 전체 전공의(122명) 중 95명이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충남대병원에서도 개별적인 사직이 잇따랐지만, 전공의 수가 총 217명(인턴 60·레지던트 157)으로 대규모인 만큼, 사직 인원 및 근무 현황 등을 집계, 20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병원들은 앞으로 전공의들의 추가 사직이 잇따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수리 처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사직서 양식에 맞지 않는 사직서들이 대거 제출됐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집단 사직 수리 금지' 지침에 따라서다.

지역 수련병원 관계자는 "집단 사직뿐만 아니라 1명씩 개인별로 내는 사직이 잇따르고 있어 취합도 어려운 상황이다. 분위기를 보면 앞으로 추가 사직이 더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만 병원 차원의 수리 처리를 하지 못해 서류만 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609
윤석열 "이종섭, 호주와 관계 좋아 대사 임명…공수처 수사 몰랐다"ㅇㅅㅎ0407-21026
도박 빚 갚으려 또 도박… 학교는 알고도 ‘속수무책’ㅇㅅㅎ0407-21022
“쿠팡에 맡긴 재고 다 탔다”... ‘로켓 그로스’ 판매자들 울분ㅇㅅㅎ0407-21024
대전 대덕구 회덕동, 제7회 주민총회 개최…2027년 주민자치사업 3건 확정treeworld07-19041
장마 소강에 다시 무더위…충남 아산·금산 폭염주의보treeworld07-19035
대전신세계, 여름방학 맞아 가족 체험·쇼핑 풍성treeworld07-19036
26년 코스피 전망 vmffotl148807-19045
트럼프 과거 관세 인상 요구 vmffotl148807-19045
과거 환율 관찰 대상 vmffotl148807-1904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21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treeworld07-18047
대전소방본부, 폭염 대응 비상체계 가동 온열질환 구급활동 강화treeworld07-18050
대전·충남,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19일까지 최대 100㎜ 더treeworld07-18051
폭염에 24시간 돌아가는 에어컨… 에어컨 화재 4년 새 75% 증가ㅇㅅㅎ0407-17068
경찰 "장윤기 휴대전화서 피해자 사진 발견? 사실 아냐"ㅇㅅㅎ0407-17063
탁구 치다 70대 심정지…옆 코트 있던 비번 경찰이 살렸다ㅇㅅㅎ0407-17068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본다…李대통령 “보완 대책 신속 마련” 지시yang12007-15065
유시민 "李노선 필연적 실패"…친명계 "정부 실패 바라나"yang12007-15066
10월 2일 중수청 출범인데…민주당은 여전히 "숙의 중"yang12007-15074
홈플러스 전 점포 휴업…靑 향해 달려간 노조 지부장, 경찰이 제지ㅇㅅㅎ0407-14087
"왜 보험금 삭감해"…심평원서 '휘발유 난동' 병원장 징역형 집유ㅇㅅㅎ0407-14083
음주 사고 후 운전자 바꿨는데 황당…둘 다 ‘면허취소’ 수치ㅇㅅㅎ0407-14089
대전도시공사,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treeworld07-12097
대전교육감 인수위 '교권보호·AI 교육' 등 공약 이행계획 제시treeworld07-12091
대전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충전 완료된 전기차 불treeworld07-12094
대전 유성구, 마을공동체 협력망 넓히는 네트워크 데이 개최treeworld07-11010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