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발표한 ‘2026년 통신·스마트폰·스마트워치 조사’에서 모바일 폰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81점을 기록해 지난해 공동 1위였던 애플(80점)을 1점 차로 제쳤다. 구글과 모토로라는 각각 77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제품군별로는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부문에서 84점을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애플(82점)이 차지했다.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 부문에서도 80점을 획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구글(72점), 3위는 모토로라(70점)였다.스마트워치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공동 1위(80점)를 기록했다. 이어 구글 핏빗(78점), 가민(76점), 구글 픽셀(74점) 순이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년간 미국 소비자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화, 문자메시지, AI 기능, 스크린 화질, 카메라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설문 응답을 바탕으로 평가했다.[출처] - 국민일보[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859339&code=6114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