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티엠반도체가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지난 15일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1322억원, 영업손실은 49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매출 1382억원, 영업손실 57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일부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폭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개선됐다.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이 실적 방어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1분기 보호회로 매출은 15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보호회로를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전자담배 사업,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센서 사업 등 기존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분야 진출을 위해 주요 부품인 모터 컨트롤러와 배터리관제시스템(BSS)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방산용 배터리팩과 선박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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