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성모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호스피스 전인치료센터 활성화, 자문형·가정형 말기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3년부터 대전·충청 지역의 성당을 찾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호스피스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전·충남지회 회장을 맡아 호스피스 연구 및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양 교수는 "삶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환자와 가족분들께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웠다"며 "호스피스가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인식 개선과 돌봄 중요성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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