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초등 저학년 맞춤형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돌봄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과기대는 지난 17일 창의과학 분야, 24일 인문사회 분야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연계 초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3분기 강사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의 초등 1·2학년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 87학급을 운영하는 대전과기대는 창의과학 70학급과 인문사회 17학급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아동인권 보호와 생활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유아교육과 유수복 겸임교수는 ‘아동인권 보호와 안전한 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간호학과 교수진이 개발한 ‘보건생활과학교실’ 집중연수도 실시했다.
또한 앵커 사업과 연계한 ‘2026년도 대전형 U-초등방과후·돌봄 강사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해 지역 돌봄 강사와 재학생들에게 ‘자원순환 환경과학’, ‘그림책 인문감성’ 등 탐구·체험 중심 교수법을 교육했다.
대전과기대는 앞으로도 대학의 전공별 전문성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강사 연수를 확대해 지역 돌봄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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