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가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과 재위탁, 열린어린이집 선정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둔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의 신규 위탁체로 사회복지법인 나눔복지재단을 선정했다.
신청 기관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교육부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법인이 최종 선정됐다.
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운영 현황을 검토한 뒤 재위탁 안건을 의결해 보육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정 기준을 충족한 열린어린이집 18곳을 확정했다. 신규 선정은 5곳, 재선정은 13곳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보육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위탁체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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