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군청 소속 간부급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부하 직원들을 자신의 이삿짐 운반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의성군청 소속 A 국장은 본인의 주거지를 이사하면서 소속 부서 직원 3명을 평일 근무시간에 동원해 개인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
또한 A 국장은 당일 연차나 반차 등 공식적인 복무 결재를 거치지 않은 채 무단으로 자리를 비웠다는 의혹도 받고 있으며, 이사 2~3일 전부터 해당 직원들에게 이사 지원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의성군청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사실이라면 관련 법규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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