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송정동 주민들이 고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은 안전 문제다. 건립 예정 부지 바로 앞에는 지어진 지 48년 된 연립주택이 있어 공사가 진행될 경우 건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약 40m 떨어진 아파트 단지 공사를 할 때도 건물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있었다”며 “이번 생활주택 예정 부지는 불과 10m 정도 거리라 더욱 우려된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해당 주택은 교통영향평가 대상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우려가 있어 사업자에게 교통성 검토 보고서를 요청한 상태”라며 “이달 중 심의위원회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며, 최종 사업 승인 전까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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