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연인과 성관계 영상 몰래 찍고 비서 성폭행까지…막 나간 유명 사업가

ㅇㅅㅎ04
BEST9
출석 : 532일
Exp. 96%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일삼고,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사업가가 1심에 이어 2심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1부(부장 이상호· 이재신·정현경)는 준강간, 감금치상,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고 모 씨(41)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았고, 이 중 한 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며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죄 집행유예 기간 중 자중하지 않고 재차 범행했다”고 지적했다.

고 씨는 지난 2023년 4월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다른 여성과 성관계하던 중 연인 A 씨에게 발각되자, 도리어 A 씨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고 씨는 다음날 A 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A 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간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씨는 지난 2022년 9월 한남동 사무실에서 자신의 수행비서 B 씨(당시 25세)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틈을 타 성폭행한 혐의도 있다.

이 밖에도 고 씨는 옛 연인 C 씨의 노출 사진을 빌미로 협박한 것을 포함해 2021~2023년까지 총 3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촬영 피해자 중 한 명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결국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피해자 중 한명은 성폭행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겪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상당 기간 수십 차례에 걸쳐 불특정 다수 여성 피해자의 신체와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왔고, 그중 일부에게는 협박까지 했다”며 “범행 수법 및 경위, 범행의 반복성, 피해자들의 수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315
국가 신용 등급 vmffotl148800:0001
과거 관세 vmffotl148800:0001
미중 무역의 갈등 vmffotl148800:0001
대전 유성구,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136억원 투입treeworld15:46020
'대식가' 후라도, 올해도 이닝 먹방 계속된다!…"반드시 7이닝 던지려고 했�..treeworld15:43021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10일 만에 생포…맥박·체온 다 양호(종합)treeworld15:43019
"돈 받았으면 제값 해"…우유 기사 저격한 점주, 갑질 논란에 사과ㅇㅅㅎ0404-17031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ㅇㅅㅎ0404-17029
광주 교사 뇌진탕 만든 중학생 ‘금쪽이’ 출연 이력ㅇㅅㅎ0404-17049
곽규택 “한동훈 복당해야”…지도부 “공관위원이 부적절 발언”yang12004-15036
정청래 “하정우 좋아하냐” 전재수 “사랑한다”…부산 북갑 또 러브콜yang12004-15034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yang12004-15034
고3 제자 흉기에 쓰러진 선생님…교사들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를”ㅇㅅㅎ0404-14063
취업해도 빚 못 갚는 강원 청년들…고물가·고용난 이중고ㅇㅅㅎ0404-14057
스스로를 예수에 빗댄 트럼프 “교황, 외교 형편없고 나약하다”ㅇㅅㅎ0404-14060
송활섭, 충청역 카드 꺼낸 대덕 재편 청사진 제시treeworld04-12061
대전시, 글로벌 방산기업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treeworld04-12062
대전시, 과학기술진흥 2026년 시행계획 확정…4,369억 투입treeworld04-12059
'대전 0시 축제' 착수보고회..정치권 폐지 공방 속 추진 의지treeworld04-11061
1위 FC서울-2위 전북 현대 '빅뱅'…'변수 눈물' 대전하나시티즌→'유일無승'..treeworld04-11059
[대전·세종·충남 오늘(11일) 날씨] 낮 최고 22도 '포근'…내륙 중심 15도 내�..treeworld04-11062
브로드컴 vmffotl148804-10064
24년 증시 전망 vmffotl148804-10066
코스피 변화 vmffotl148804-10062
민주 세종시장 결선, 전 시장 vs 전 부시장 '리턴매치' 압축ㅇㅅㅎ0404-07077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