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연인과 성관계 영상 몰래 찍고 비서 성폭행까지…막 나간 유명 사업가

ㅇㅅㅎ04
ACE4
출석 : 668일
Exp. 63%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일삼고,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사업가가 1심에 이어 2심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1부(부장 이상호· 이재신·정현경)는 준강간, 감금치상,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고 모 씨(41)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았고, 이 중 한 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며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죄 집행유예 기간 중 자중하지 않고 재차 범행했다”고 지적했다.

고 씨는 지난 2023년 4월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다른 여성과 성관계하던 중 연인 A 씨에게 발각되자, 도리어 A 씨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고 씨는 다음날 A 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A 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간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씨는 지난 2022년 9월 한남동 사무실에서 자신의 수행비서 B 씨(당시 25세)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틈을 타 성폭행한 혐의도 있다.

이 밖에도 고 씨는 옛 연인 C 씨의 노출 사진을 빌미로 협박한 것을 포함해 2021~2023년까지 총 3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촬영 피해자 중 한 명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결국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피해자 중 한명은 성폭행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겪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상당 기간 수십 차례에 걸쳐 불특정 다수 여성 피해자의 신체와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왔고, 그중 일부에게는 협박까지 했다”며 “범행 수법 및 경위, 범행의 반복성, 피해자들의 수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8057
나주에 ‘인공태양’ 뜬다…1.2조 국책사업 예타 통과ㅇㅅㅎ0401:16013
"성형했다면 SNS 다 없애겠다"…AI 말나온 국어강사, 악플에 결국ㅇㅅㅎ0401:16012
윤석열 “야당 패악 알리려 계엄”…“특검에도 박수”ㅇㅅㅎ0401:15012
이준석 "尹에 딸랑이다 계엄에 쓸려나가고, 트럼프 폭주 방치하다 대패…�..yang12023:55011
李 “청년 기술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미래”yang12023:55015
李대통령 "창업사회로 전환해야…대한민국을 창업 인큐베이터로yang12023:55012
대전성모병원 양영준 교수, 호스피스 발전 공로 복지부장관상treeworld11-03045
제3회 대전체육인 대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료treeworld11-03048
대전 대덕구,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납부 편의 향상treeworld11-03051
삼성도 못 피한 세계 1등 부품사 '갑질'…대법, 브로드컴 과징금 확정ㅇㅅㅎ0411-03053
李 대통령 부부 여권번호까지 줄줄 샜다…168명 개인정보 유출ㅇㅅㅎ0411-03052
5억 사기 친 30만 인플루언서…"돈 없으니 법대로 해라"ㅇㅅㅎ0411-03059
대전과기대, 초등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연수…돌봄교육 전문성 강화treeworld11-01093
대전인자위, 지역 우주·국방기업 홍보관 운영treeworld11-01091
대전 자동차 정비업체 화재treeworld11-01092
대전 서구 일자리박람회treeworld10-31083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1심 '무더기 실형'에 쌍방 항소treeworld10-31098
대전시, 온통대전 캐시백 15%로 높인다treeworld10-310106
퇴직금 못 떼먹는다…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ㅇㅅㅎ0410-300102
경기 버스 노사 최종 조정 난항, 자정 넘긴다…파업 우려ㅇㅅㅎ0410-300112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오늘 1심 선ㅇㅅㅎ0410-300109
‘만기친람형 SNS’ 지적에도… 李 “소통은 공복 책무”yang12010-290106
‘북미 대화’ 꿈틀대기 시작…김정은, 단둥서 中에 의중 전달한 듯yang12010-290112
여야, 플랫폼 노동 안전망 입법 속도…"정기국회 내 성과"yang12010-29093
“내 직원들 건드리지 말라”…홍준표, 변호사로 직접 법정 선다ㅇㅅㅎ0410-27012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