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연인과 성관계 영상 몰래 찍고 비서 성폭행까지…막 나간 유명 사업가

ㅇㅅㅎ04
BEST10
출석 : 561일
Exp. 9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일삼고,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사업가가 1심에 이어 2심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1부(부장 이상호· 이재신·정현경)는 준강간, 감금치상,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고 모 씨(41)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았고, 이 중 한 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며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기죄 집행유예 기간 중 자중하지 않고 재차 범행했다”고 지적했다.

고 씨는 지난 2023년 4월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다른 여성과 성관계하던 중 연인 A 씨에게 발각되자, 도리어 A 씨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고 씨는 다음날 A 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A 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간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씨는 지난 2022년 9월 한남동 사무실에서 자신의 수행비서 B 씨(당시 25세)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틈을 타 성폭행한 혐의도 있다.

이 밖에도 고 씨는 옛 연인 C 씨의 노출 사진을 빌미로 협박한 것을 포함해 2021~2023년까지 총 3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촬영 피해자 중 한 명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결국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피해자 중 한명은 성폭행으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겪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상당 기간 수십 차례에 걸쳐 불특정 다수 여성 피해자의 신체와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해 왔고, 그중 일부에게는 협박까지 했다”며 “범행 수법 및 경위, 범행의 반복성, 피해자들의 수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54
종합특검 ‘윤석열 공개소환’…윤 측 “포승줄 착용 공개 시 출석 거부�..ㅇㅅㅎ0402:1300
“왜 고유가 지원금 못 써”…술집서 폭행 등 행패부린 50대ㅇㅅㅎ0402:1200
자신 찍던 몰카범 잡아 때렸더니 벌금 30만원…법원 "정당방위 아니다"ㅇㅅㅎ0402:1100
아산 32도·대전 31도 등 충청권 초여름 폭염 본격화…기상청 "당분간 고온 ..treeworld05-31029
허태정 '48시간 무귀가 유세' vs 이장우 '계룡스파텔 이전' 공세treeworld05-31027
대전 유성구, 폭우·태풍 대비 주민대피훈련…“취약계층 1대1 지원체계 �..treeworld05-31030
etf vmffotl148805-31033
미국 국채 금리 추이 vmffotl148805-31034
엔비디아 과거 per vmffotl148805-31039
이글스 역사까지 바꿨다…거포 포수 제대로 터졌다! 데뷔 첫 10홈런 고지�..treeworld05-30033
대전 유성농협 직원, 보이스피싱 막아 고객 2000만원 지켰다treeworld05-30038
"방 한 칸이 찜통으로" 때이른 폭염 습격, 대전 쪽방촌 긴급 구호 현장 가보..treeworld05-30037
고교시절 여교사 불법촬영·공유한 졸업생 '실형ㅇㅅㅎ0405-29054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일축…"박근혜 30년 구형한 사람과 손 못 잡아"ㅇㅅㅎ0405-29054
'노인 감금' 임우재 前삼성전기 고문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ㅇㅅㅎ0405-29055
국힘 "李대통령 시장 투어 관권선거 논란 자초…행보 멈춰야"yang12005-27056
PK 도는 박근혜, 박형준·박민식 지지 호소…與 “탄핵 당하고도 뻔뻔”yang12005-27058
국힘, 정부 '나무호 공격 주체 사실상 이란' 발표에 "저자세 외교"yang12005-27055
서울시 “철도공단에 6차례 통보” 은폐 반박ㅇㅅㅎ0405-26063
“신고당해 창피했다” 전처 일하는 편의점서 살해·방화한 30대…2심 무기..ㅇㅅㅎ0405-26068
조국 유세장서 경찰·선거사무원 폭행한 40대 유튜버 석방ㅇㅅㅎ0405-2605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유권자 총 3,417,264명 확정treeworld05-24069
이제는 두산 오빠' 손아섭 이적 후 첫 '대전' 나들이 어땠나, 수비는 아찔�..treeworld05-24062
"여름철 재난 막아라"···대전시, 우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treeworld05-24060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들,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2004만원 기탁treeworld05-2307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