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분당 교회서 교인 '100명' 집단 난투극...도대체 왜 싸웠나

ㅇㅅㅎ04
BEST9
출석 : 513일
Exp. 2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28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성남시 분당구 A교회에서 “교인끼리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취지로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교회에서는 교인 50~100명이 몸싸움 등을 벌이고 있었으며, 이 중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대규모 충돌 가능성을 우려해 지구대는 물론, 경찰서 병력 수십 명을 동원해 현장을 통제하고, 부상자 등에게 사건 접수 및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안내했다.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비교적 빠르게 갈등 상황이 일단락되면서 추가적인 부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교회는 최근 목사 선임 문제를 두고 교인끼리 자주 다툼을 벌여 다수의 112신고와 사건 접수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은 사임한 목사가 교회 성도들과 집회를 진행하려고 했었고 교회는 불법집회임을 안내하려다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에 휘말린 교인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해 들었다”며 “고소장이 접수되면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회 분쟁의 주요 원인으로는 ‘담임 목사’가 지목된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부설 교회문제 상담소가 2023년에 진행한 ‘교회 상담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담임목사가 분쟁을 유발한 사례는 69.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원로목사와 관련된 갈등까지 합치면 목사 직분이 분쟁을 유발한 사례는 전체의 73%에 달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56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ㅇㅅㅎ0403-20030
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집 침입…“갈 곳 없어 잠 잤다” 황당 변명ㅇㅅㅎ0403-20030
경찰, 'KTV 음모론' '김민석 명예훼손' 김어준 모두 불송치ㅇㅅㅎ0403-20028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3-17053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3-17049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3-17047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54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56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59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65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67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64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63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63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64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73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81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74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72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68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75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83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82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78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9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