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40대女 성폭행 중학생 근황..."집팔아 합의" 징역 7년 확정

ㅇㅅㅎ04
ACE1
출석 : 588일
Exp. 8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심야 시간대 퇴근길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군(범행 당시 중학생)이 대법원에 직접 상고했다 돌연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그는 집까지 팔아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항소심에서 장기 징역형을 3년 감형받는 데 그쳐 장기 7년~단기 5년을 선고받았다.

 

2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강간, 강도상해,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16)군이 지난 5월 21일 직접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얼마 안 돼 취하했다. 취하 이유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A군은 지난해 10월 3일 새벽 충남 논산 시내에서 퇴근 중이던 B(40대)씨에게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접근해 B씨를 태운 뒤 한 초등학교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신체를 불법 촬영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한편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은 오토바이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특정 여성을 상대로 강도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 내용이 15세 소년의 범행이라고 보기 어렵고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A군에게 장기 10년·단기 5년 형을 선고했다.

선고 후 A군 가족은 집까지 팔아 피해 여성 B씨와 합의하는 등 감형에 온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선고 후 검찰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검찰은 “소년법상 최고형인 장기 15년·단기 7년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런 노력에도 형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 A군은 수감 중 자신이 손수 상고장을 작성한 뒤 변호사를 거치지 않고 대법원에 상고했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63
‘통일교 금품 수수’ 전성배 징역 5년·윤영호 1년6개월형 확정ㅇㅅㅎ0401:0909
신변 비관 50대 女…식당서 음식에 화학물질 섞어 남편 독살ㅇㅅㅎ0401:08012
윤석열은 헛웃음, 김계리는 욕설…대법 선고 확정순간 반응보니ㅇㅅㅎ0401:07011
"임금 일부 지역화폐로 지급"…與박민규,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yang12007-08026
국민의힘, 사관학교 통합 논란에... "혼란 자초한 안규백 장관 물러나야"yang12007-08026
한동훈 "'조작 기소' 외치던 與, 경찰 '진짜 조작'엔 침묵"yang12007-08029
초등생이 훔친 오토바이 몰다가 ‘꽈당’…누리꾼들 “촉법이 문제네” �..ㅇㅅㅎ0407-07045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수년째 표류…구청 방관 속 또 혐오 집회ㅇㅅㅎ0407-07044
스토킹 신고·접근금지 명령에도 또 숨진 여성, 무엇을 바꿔야 하나ㅇㅅㅎ0407-07044
대전 널리 알린 '꿈돌이라면', 민선 9기서도 이어지나treeworld07-05058
대전도시공사, 미래세대 상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treeworld07-05052
"392조 원 투자라는데 대전 몫은?"…국힘 대전시당 여당 비판treeworld07-05062
23년도 정부 vmffotl148807-05067
과거 주요 사업 예산 vmffotl148807-05061
과거 예산 vmffotl148807-05064
허태정 대전시장, 첫 결재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treeworld07-04068
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 운영한다treeworld07-04068
장어·민어·삼계탕 총출동…호텔가 '보양식 대전'treeworld07-04073
“부장님, 회사 그만두겠습니다”…35세 김대리도 호주로 ‘워홀’ 간다ㅇㅅㅎ0407-03072
부정선거론만 남은 ‘올림픽공원’…행정력 못 미치는 ‘극우 해방구’�..ㅇㅅㅎ0407-03084
‘李 사건’ 수사남용 조사단에… 대검 감찰부장 “공정성 의문”ㅇㅅㅎ0407-03075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여야 “부실 대응” 한목소리 질타yang12007-01084
이 대통령, 신입 간호사 '태움' 사망에 "즉시 근로감독 착수"yang12007-01072
“청년 보수화됐다고 오판”… 민주당, 서울시장 패배 반성yang12007-01082
"평생 못 잊어"…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 편지 보낸 이유ㅇㅅㅎ0406-3009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