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40대女 성폭행 중학생 근황..."집팔아 합의" 징역 7년 확정

ㅇㅅㅎ04
BEST9
출석 : 510일
Exp. 18%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심야 시간대 퇴근길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군(범행 당시 중학생)이 대법원에 직접 상고했다 돌연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그는 집까지 팔아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항소심에서 장기 징역형을 3년 감형받는 데 그쳐 장기 7년~단기 5년을 선고받았다.

 

2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강간, 강도상해,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16)군이 지난 5월 21일 직접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얼마 안 돼 취하했다. 취하 이유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A군은 지난해 10월 3일 새벽 충남 논산 시내에서 퇴근 중이던 B(40대)씨에게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접근해 B씨를 태운 뒤 한 초등학교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신체를 불법 촬영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한편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A군은 오토바이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특정 여성을 상대로 강도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 내용이 15세 소년의 범행이라고 보기 어렵고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A군에게 장기 10년·단기 5년 형을 선고했다.

선고 후 A군 가족은 집까지 팔아 피해 여성 B씨와 합의하는 등 감형에 온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선고 후 검찰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검찰은 “소년법상 최고형인 장기 15년·단기 7년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런 노력에도 형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 A군은 수감 중 자신이 손수 상고장을 작성한 뒤 변호사를 거치지 않고 대법원에 상고했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39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1:26026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1:25025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1:24025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37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37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37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45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45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42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46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45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47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53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61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52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54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53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57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67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64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65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77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62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68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77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