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HPE는 대규모 인공지능(AI) 팩토리와 슈퍼컴퓨터를 위한 ‘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NVIDIA AI Computing Portfolio by HPE)’의 혁신사항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HPE의 풀스택 AI 솔루션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구축됐다. 컴퓨트, GPU, 네트워킹, 액체 냉각, SW 및 서비스가 통합됐으며, 대규모 환경 및 소버린 환경에 최적화됐다.
먼저 2세대 엑사스케일급 슈퍼컴퓨팅 플랫폼인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HPE Cray Supercomputing GX5000)’은 AI와 HPC를 통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엔비디아 베라(NVIDIA Vera) CPU 컴퓨트 블레이드가 도입됐다.
고성능 네트워킹을 위한 선택폭도 확대됐다. 기업 및 조직은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NVIDIA Quantum-X800 InfiniBand)를 포함해 대규모 시스템에 최적화된 다양한 네트워킹 옵션을 선택해 슈퍼컴퓨터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 스위치는 포트당 800Gb/s의 연결성을 제공하는 144개의 포트를 지원한다. 또한 저전력 링크 상태 및 전력 프로파일링 기능을 통해 높은 전력 효율성도 갖췄다.
HPE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플랫폼과2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아키텍처를 통해 서비스 프로바이더, 국가 기관 및 대기업을 위한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한다.
‘HPE AI 팩토리’도 강화됐다. 상세하게는 네오 클라우드(Neo-clouds)를 위한 대규모 AI 구축이 가능해졌다. HPE는 1조 개 이상의 매개변수(Parameter)를 가진 프론티어급 모델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플래그십 AI 시스템인 HPE 기반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NVIDIA Vera Rubin NVL72 by HPE) 랙 스케일 시스템도 선보였다.
네오 클라우드용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대규모 환경에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36개의 엔비디아 베라 CPU, 72개의 엔비디아 루빈 GPU, 6세대 엔비디아 NV링크(NVIDIA NVLink) 스케일업 네트워킹, 엔비디아 커넥트X-9 슈퍼NIC(NVIDIA ConnectX-9 SuperNIC), 엔비디아 블루필드-4 DPU(NVIDIA BlueField-4 DPU)를 탑재했다.
또한 HPE의 액체 냉각 통합 기술, 서비스 및 데이터센터 설계3 전문성을 결합해 대규모 AI 구축을 간소화한다.
엔비디아 블랙웰 접근성도 확대됐다.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이용할 수 있다.
크리스 매리어트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풀스택 AI 인프라는 가속 컴퓨팅, 고도화된 네트워킹 및 액체 냉각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및 소버린 환경에서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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