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구글이 오는 2029년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의 보안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의 급격한 하락에 대한 경고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단기적인 가격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며 "대응이 지연될 경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가격 급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다만 코인베이스가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대응 방안 논의에 착수한 점을 언급하며 "선제적 보안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경우 비트코인의 장기 생존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구글 퀀텀AI팀은 지난달 30일 블로그 게시물과 백서를 통해 비트코인 암호를 해독하는 데 필요한 연산 능력이 기존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며, 비트코인에 대한 양자 기술의 위협이 임박했다고 내다봤다. 구글은 이른바 'Q-데이(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체계를 무력화하는 시점)'가 이르면 2029년에 찾아올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해당 매체는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직접 참여하고 코인베이스 개발자 자원을 동원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디지털자산) 업계가 이 문제가 치명적 위협이 되기 전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낙관적 전망으로 볼 때 이러한 선제적 (보안 강화) 대응은 결국 비트코인의 장기 생존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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