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482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 체계 구축' 사업 후보로 미국 기업 아이온큐(IonQ)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연합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진이 양자컴퓨팅 자원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KISTI는 국가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운영 기관으로 내년 상반기엔 최신 GPU 8496장을 탑재한 6호기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6호기가 본격 가동되면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와 연계한 '서비스형 양자 플랫폼(QaaS)' 구축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향후 8년간 약 6454억원을 투입해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터 개발을 포함한 양자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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