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못 믿을 생성형 AI…제미나이·챗GPT, 잦은 오류에 신뢰 '뚝'

tjsgh3471
LEVEL35
출석 : 74일
Exp. 2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 다퉈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잦은 오류로 이용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는 지난 21일 원인 불명의 작동 오류를 일으켰다. 23일 새벽부터는 정상 작동됐다.

글로벌 건축 회사 젠슬러(Gensler) 관계자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X에 무의미한 언어로 응답하는 챗GPT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챗GPT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영어를 무작위로 늘어놨다. 업계에선 GPT-3 출시 초기 이후로 이같이 심각한 상황은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오픈AI는 챗GPT의 예기치 않은 응답에 대한 보고를 조사해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어떤 문제인지에 대해선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가중치 손상'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중치는 AI 모델의 기본 요소로, 챗GPT와 같은 도구가 사용자에게 예측 결과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GPT의 결과물도 오류가 상당하다. 최근 스탠포드대학교에서 AI 모델들이 20만 개의 법률 관련 질의에 대해 생성한 답변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챗GPT의 오류 비율은 69%에 달했다. 메타 라마는 88%로 더 높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도 선거 관련 정보의 오답률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유럽 알고리즘 조사 기관 AI 포렌식과 알고리즘워치는 지난해 12월 보고서에서 MS 빙 챗봇을 대상으로 선거 관련 정보의 신뢰성을 조사한 결과, 답변 3개 중 1개는 오류를 포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기관은 최근 실시된 스위스 연방정부, 독일 헤센주 및 바이에른주 선거와 관련해 2개월에 걸쳐 빙 챗봇에 던진 1천 개가 넘는 질문을 통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질문할 때 오류가 더 많았다. 같은 질문을 영어로 했을 때 오류율은 20%인데 반해 프랑스어로는 24%, 독일어로는 오류율이 37%에 달했다.

AI 포렌식스 연구 책임자는 "이번 연구는 '빙'에 집중됐지만 이러한 문제가 '빙'에 한정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빙 챗봇을 대상으로 한 것은 이 챗봇이 검색과 워드, 윈도 등 유럽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서비스에 공격적으로 구축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5184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9]GamKo08-2413714953
Gl502 vmffotl148800:0605
맥북 2013 vmffotl148800:0605
맥북 2012 vmffotl148800:0605
오픈AI, 'AGI 시대' 선언⋯'GPT-6 아스트라' 공개yang12009-04050
2032년 IBM 양자컴퓨터 따라잡겠다”yang12009-04047
슈퍼컴 6호기+아이온큐 양자컴퓨터, 내년 4월 서비스yang12009-04041
AI 넣고도 100만원대… 삼성 ‘뉴 갤럭시북6’ㅇㅅㅎ0409-03068
LG전자, 14인치 그램북으로 국내 중저가 PC 시장 노린다ㅇㅅㅎ0409-03075
엔비디아, 미디어텍에 4.8조원 투자… AI 인프라·PC·車 협력 확대ㅇㅅㅎ0409-03081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부품 공동개발 합의…도요타 의식yang12009-01071
AI 돌리고 3D 설계하면서 발열까지 잡는 '괴물 컴퓨터' 나왔다yang12009-01074
"노트북값 왜이래" 한숨 나왔는데…'실속형' 내놓은 삼성·LGyang12009-01079
삼성전자, 보급형·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시장 공략 강화ㅇㅅㅎ0408-310106
어두운 곳서 스마트폰 삼매경…녹내장 위험 커진다ㅇㅅㅎ0408-310107
스마트폰 한파 속 홀로 웃는 삼성…애플 제치고 세계 1위 탈환할 듯ㅇㅅㅎ0408-310104
북2 vmffotl148808-300100
북 플렉스 vmffotl148808-300101
북5 vmffotl148808-30098
나도 페이커 될 수 있을까…LG전자, FHD 1000Hz 모니터 출시ㅇㅅㅎ0408-270128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PC 케이스 'O11 비전 컴팩트 5팬' 출시ㅇㅅㅎ0408-270112
최신 기술과 레트로의 만남… ‘마이크로닉스 실버스톤 FLP03’ㅇㅅㅎ0408-270118
델 프로 7 14 ㅇㅅㅎ0408-230130
노트북에 물 쏟았을 때 당장 '이 행동'부터 하세요ㅇㅅㅎ0408-230145
노트북 충전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ㅇㅅㅎ0408-230126
그램 vmffotl148808-23012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