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서른셋이 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총 3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유와 ‘유애나’(공식 팬클럽명)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함께걷는아이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한국미혼모가족협회·따뜻한동행 등에 각각 5000만원씩 전달됐다.
소속사 측은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 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으로 돕는 데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에 꾸준히 기부했다. 지난 어린이날에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원씩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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