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직장편?입니다.

하지만 직장편은...음..첫만남이라..첫만남도 중요하겠지만 같은회사 같은시간대에 근무를 하게되면

뭐..단기간에 익숙해져버리니 첫만남이 아닐수도있지만요...

그렇네요 네 그렇습니다.

직장은 개개인이 다른 회사에 근무하기에 어떻게 해!!그렇게 하란말이야! 라고 말해드리긴 너무 힘드네요 

간단하게 중요체크만 할께요 저는 병원이다 보니 뭐.. 그냥 그렇네요 -0-..

(이글은 어디까지 저의 주관적인 글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같은 직장에서 직급을 버려둔채 사람과 사람만 보았을경우 

남자든 여자든 매일 혼나고 욕먹고 실수하고 일처리 무능 하면 아무래도 그사람이 마음에 안들죠

이미지 자체가 저사람은 어떤사람 그런사람 이라고 뇌에 각인이 되어버리지요 

하지만 반대로 잘하던 사람이 실수를 하게되면 저사람이 저런실수를?많이 힘든가보다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가버리죠 

꼭 굳이 같은 회사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없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이것은 중요 체크 입니다.

또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 분이라면 회사동료들도 당연히 좋아할테구요 

회사일중 어려운일과 쉬운일이 발생했을경우

어려운일은 쉽게 처리하며 쉬운일은 어렵게 처리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쉬운일은 이리돌리고저리돌려서 처리하는것이 아니라 좀 있어보이는척?한다는것이죠

누가봐도 어려운일인데 간단하게 처리하면 의외성에 놀라고 

쉬운일인데 조금 어렵게 처리해보이면 어려운일을 하고있구나 열심히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수잇다는것이죠

(하지만 직장상사가 있는 앞에서 그러면 욕먹겠죠 ^^ 이성앞에서만 처리처리)

항상 긴장하며 있어라!!!

방심은 금물 언제나 일을 할땐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겁니다

공과사는 구분을 하는것이죠 아무리 이성이 마음에 든다고 해도 편을 들거나 하면 주위사람들에게 

욕먹기 십상이죠 저같은 경우 열심히 일하는 남성을 보면 그렇게 멋있어 보일때가 없답니다.

티비에서도 나오는것이 집안일(못박기 전구갈기등)할때 멋있어 보인다고 하잖아요?

땀도 조금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모습 보여줍시다! 여러분들!

일하는남자의 손이란..후훗...

무심한척하며 자상하게 챙겨주기?

뭐 별말이 있나요 -0-...남녀를 떠나 서로 좋아라 하죠 

야근할때 직장상사에게 혼났을때 따뜻한 커피 한잔 혹은 위로의 말 한마디 

그거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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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원이란 특수한직장인지라 많은것을 모르겠네요 -0-

일단 사무직 혹은 생산직 자영업 여러가지 있지만 

제가 다 모르자나요 -0-..나는 아~직 모~르잖아요~~~~ㅋㅋㅋㅋ

일단 이야기를 들은것과 제가 보며 느낀점 적은건데 조금 여성의입장에서 적은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