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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연애

첫만남편 (소개팅)

태연의하루
LEVEL99
출석 : 1,815일
Exp. 99%
1+1은 2....귀요미가 아니다

일단 직장에서 만나는 경우 친구사이였던 경우 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오늘 이야기 하는건 소개팅편!!!!!!!!!!!!!!!!!!!!!!!!!!!!!!!!!!!!!!!!!!!!!!!!!!!!!!!!!!!!!!!!!!!!!!!


소개팅을 합니다.

남자가 친구에게 부탁하던지 반대로 여자가 친구한테 부탁하던지 해서 

소개팅을 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연락처만 알아도 카톡카톡 해서 사진을 볼수 있죠 

간혹 못보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소개팅의 기본은 사진 이름 성격 직장 등 여러가지있지요 

일단 기본정보는 알고 시작합니다.


여기서 마음에 안들면 일단 패스를 하죠 맘에 안드는데 굳이 만나서 시간을 쓰기엔 아깝자나요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만나기로 합니다 이것저것 준비 합니다.

음.. 일단 나이대 부터 조금 틀립니다.(제가 생각하기에..)


20초중반은 소개팅은 거의 없이 대학교 술집 친구지인 해서 만나기 시작하고 고백하고 만나죠 

20중후반쯤 되면 소개팅이 들어 갑니다.


일단 첫인상이 중요 하기에 최대한 깔끔하게 입고 가는것이 좋겠지요 깔끔한것이 정장이긴 하나 

직업상 그것이 아닌경우는 최대한 단정 하게 입고가지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깔끔한것이 좋긴 하지만 직업복?작업복?도 은근히 좋은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가다꾼처럼 여기저기 때가 묻은 옷은 안좋겟죠 

하지만 요즘 대부분 왠만한 회사는 회사복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 깨끗한 회사복을 입고 허둥지둥 들어와 

미안하다며 오늘 소개팅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회의 혹은 일이 급하게 생겨서 

옷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뛰쳐 나왓다고 미안하다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미리 준비해놓은 깔끔한 옷으로 갈아입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남녀를 떠나 상대방은 

아~ 회사에서 중요한 직책에 있거나 회사가 바쁘거나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이 조금은 들겁니다. 이것도 한가지 방법이라면 방법이죠

저도 그렇게 느꼇으니까요 


그다음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사람은 착각을 잘하는 동물입니다. 기껏 소개팅 나와서 이야기를 잘 안하면 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없나?

글엄 왜 나온거야? 라고 생각을 할겁니다. 

남자도 그럴것이고 여자도 당연히 그렇습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말을 잘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유느님처럼 말을 잘하는것이 아니라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긴장이 되서 혹은 상대방분이 너무 이쁘셔서 멋지셔서 긴장이 되서 말이 잘 안나오네요

라고 전제를깔고 시작하면 됩니다. 글엄 상대방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시작을 하겠지요.

그렇다고 너무 말을 잘하면 초면인데 오해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후 에프터 신청등 그런것은 뭐 각자 알아서 해야겠지요?ㅎㅎ


1.첫인상이 좋게 옷은 깔끔하게 입는것이 좋으나 회사복을 입고 화술로 대처하는것도 좋은방법


2.긴장을 했던 안했던 말한마디의 중요성 


-----------------------------------------------------------------------

병원에 같이 근무하던 사람이 그만두고 난후... 

원하지않던 근무일수와 근무시간...

덕분에 인터넷도 잘 못하게 되네요 이어서 쭉~쭉쭉쭉!!올릴려고 했으나 

여건이 안되어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ㅋㅋ

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건 아닌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뭐 어디 까지나 제가 느낀거 쓰는거니까~

태클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제가 바뻐서 대응이 늦을수 있다는점 이해해줘요 ㅋㅋㅋㅋ

다음은 뭐를 써야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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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베스트 댓글프레디크루거
03-06 23:55 (221.145.230.163)
추천2
칭찬해서 나쁠건 없죠...... 잘 읽고 갑니다!
닉네임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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