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우 한쪽의 시력이 0.7 이하인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이 전년 대비 1.2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이 늘면서 시력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 결과’를 38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좌·우 한쪽의 시력이 0.7 이하인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이 58.25%로 전년(57.04%) 대비 1.21%포인트 증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 시간이 늘면서 시력 이상 학생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요즘에는 여가 시간뿐만 아니라 학습 활동에서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전체 학년 중 고1(74.45%)에서 가장 높았다. 초1 중에선 30.41%에 불과했지만, 학년에 올라갈수록 시력 이상 학생 비율도 53.77%(초4), 66.38%(중1), 74.45%(고1)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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