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스마트폰

올해 마지막 스마트폰 신제품 LTE폰 내놓은 삼성 왜?

tidskfknara
LEVEL43
출석 : 110일
Exp. 3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마지막 스마트폰 출시 기종으로 LTE(롱텀에볼루션) 전용폰을 택했다. 29일 출시한 '갤럭시 A16'가 그 주인공.


가격은 31만9000원이지만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에 삼성월렛, IP54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까지 갖췄다. 다만, 5G(5세대 이동통신) 대신 LTE 통신을 지원한다. 삼성이 올해 출시한 두번째 LTE 전용폰이다. 

 

우리나라는 10명 중 6명이 5G 요금제 가입자다. 설령 LTE 요금제 가입자이더라도 5G폰을 사서 써도 무방하다. 삼성 입장에선 LTE폰 대신 5G폰을 내놓는 게 더 유리해 보인다.


그런데 삼성은 왜 LTE폰을 자꾸 내놓을까. 

 

5G 상용화 이후 국내에서는 LTE 단말기 출시가 급격하게 줄었다. 이로 인해 LTE 요금제 가입자들은 단말기 선택의 폭이 좁았다. 5G 스마트폰으로 LTE 요금제를 가입할 수 없어서였다.

 

하지만 LTE 가입자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정부가 이동통신사들에게 제도를 바꾸도록 요구해 지난해부터 이용자들은 5G 스마트폰으로도 LTE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바뀐 제도 덕분에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선 굳이 LTE폰을 내놓을 이유가 많지 않다. LTE폰은 LTE 가입자들에게만 팔 수 있지만 5G폰을 내놓는다면 5G 가입자는 물론 LTE 가입자까지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그런데도 삼성전자는 올해 3월 '갤럭시 A15' 이어 두번째 LTE폰을 내놨다. 사양 면에서 보면 '갤럭시 A15'와 '갤럭시 A16'은 거의 비슷하다. 갤럭시A15는 6.5인치 크기 디스플레이에 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와 후면 3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5000만 화소의 광각, 500만 화소 초광각,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다. 삼성페이를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5000mAh다. 가격은 31만9000원이다. 신규 모델의 화면이 조금 더 크다고 보면 된다.

삼성전자가 LTE 중저가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건 여전히 무시 못할 시장 수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5G가 대세가 되고 있지만 아직 LTE 가입자 비중이 40%나 된다. 특히 LTE 가입자 중에는 저가 모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있다. 알뜰폰·키즈폰을 비롯해 틈새시장 공략도 더 쉽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같은 스마트폰 사양에서 5G 칩셋을 탑재하는 것보다 LTE 칩셋을 탑재하는 게 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 출시된 단말 가격을 놓고 비교해 보면 LG유플러스가 5G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갤럭시 A15(갤럭시 버디3) 출고가는 39만9300원으로 8만300원 가량 더 비싸다.

사회각계의 가계통신비 경감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는 저렴한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70만원 이하 실속형 스마트폰은 이통사 전용모델을 포함해 총 7종이다. 이 중 4종이 30만원대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크지 않지만 저렴한 LTE 단말기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있다”며 “최근 이통사가 외산폰으로 LTE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학생 10명 중 6명 ‘시력 이상’…“스마트폰 영향”ㅇㅅㅎ0405-03030
"하반기에는 더 악화"…스마트폰 두뇌 전쟁, 엇갈린 '희비'ㅇㅅㅎ0405-03031
스마트폰 보며 걷다 ‘목 10kg’ 얹는다…최악의 보행 습관ㅇㅅㅎ0405-03034
노트5 vmffotl148805-03033
v40 vmffotl148805-03030
옛날 핸드폰vmffotl148805-03034
"만년 적자 비메모리도 성과급 대박?" 삼성전자 스마트폰·가전 소속은 분�..yang12005-01037
삼성전자,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비공개.yang12005-01040
앱 아이콘 대신 채팅창"…스마트폰 화면이 바뀐다yang12005-01037
‘50만~60만원’ 중저가 스마트폰 신작 대전ㅇㅅㅎ0404-30047
e심에 무관심…정부는 고심ㅇㅅㅎ0404-30049
"스마트폰 종일 끼고사는 우리 아이"…소아근시 '비상'ㅇㅅㅎ0404-30048
오픈AI, AI 에이전트가 직접 돌아가는 스마트폰 내놓나yang12004-28044
옴디아 "올해 스마트폰 OLED 출하량 7% 감소 예상"yang12004-28042
하반기에는 더 악화yang12004-28045
英, 교내 '스마트폰 금지' 법제화…"교육 개혁 드라이브"ㅇㅅㅎ0404-26049
갤S26 흥행에 美 스마트폰 시장 반등…판매 29% 급증ㅇㅅㅎ0404-26052
모토로라, 40만원 중저가 스마트폰 '모토 g77' 출시…가성비 공략ㅇㅅㅎ0404-26046
어릴수록 위험…당장 스마트폰 내려놔야 할 이유yang12004-25063
모토로라, 40만원 중저가 스마트폰 '모토 g77' 출시…가성비 공략yang12004-25060
스마트폰에 붙이면 2D·3D 자유자재…메타렌즈 디스플레이 개발yang12004-25053
갤럭시 S26U, 美컨슈머리포트 1위…3년 연속 최고 스마트폰ㅇㅅㅎ0404-23052
삼성전자, 인도 스마트폰 점유율 주춤…중국·애플 추격 가속화ㅇㅅㅎ0404-23058
스마트폰 붙이기만 하면 2D와 3D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메타렌즈 안경 개발ㅇㅅㅎ0404-23055
‘주름’ 걱정 없는 폴더블 스마트폰 나올까yang12004-2106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