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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로 모인 오픈채팅, 나도 모르는 사이 개인정보 털린다[SS이슈]

tjsgh3471
LEVEL35
출석 : 7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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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은 점점 세분화되고, 관심사는 더욱 다양해지는 시대다. 이런 분위기에서 원하는 주제로 누구나 쉽게 채팅방을 개설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오픈채팅이 새로운 온라인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익명 참여, 단순한 식별 ID 구조 등에 의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업체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이를 제재하기 위해 정부가 나선 실정이다.


CJ ENM 디지털 마케팅 계열사 메조미디어가 ‘오픈채팅에 주로 참가하는 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대 게임 △20대 공부·학업 △30대 직장·업무 △40대 재테크 등이었다.

오픈채팅은 온라인을 통해 거부감 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보 습득을 위한 채널 역할뿐 아니라, 기업·학교·모임 등 단체와 소통하는 창구로도 활용된다.

오픈채팅의 장점은 한 주제로 포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개설된 방에서 다수 참여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목적을 달성했거나 개인 니즈에 맞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퇴실할 수 있어 부담도 적다.

그러나 익명 참여 시스템을 악용한 범죄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유저들은 오픈채팅의 유용함과 불안을 동시에 느낀다.

그런데 사건이 터지면, 문제 수습에만 급급한 모습이다. 진화하는 해커들의 소행을 사전에 막을 방법이 없다는 변명만 늘어놓는다.

지난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6만5000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더 심각한 건, 이 정보들이 온라인상에서 현금 거래되고 있는 것. 2만 원이면 개인정보가 해외로도 팔릴 수 있어, 보이스피싱 등 국제범죄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카카오 시스템의 암호화 방식이 단순하고, 보안 의무도 어겼다.

이러한 단순 구조를 악용한 해커들이 카카오 오픈채팅방 참여자의 식별 ID에서 회원일련번호를 추출한 것으로 개정위는 분석한다. 전문가들은 암호화가 단순해 해커들이 식별 ID에서 회원일련보호를 쉽게 역산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문제 발생 후 카카오 측은 채팅방 참여자 식별 ID 암호화 방식을 수정했으며, 현재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해결책과 피해자들의 보상에 대한 말은 아끼고 있다.

이에 개보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반 사례 발견 시 최대 연매출의 3%를 과징금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픈채팅 참가자 중 32%가 일주일에 4회 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평균 2.7개 방에 접속 중이다. 오픈채팅 사용자가 점전 증가하고 있지만, 피해와 배상은 뒷전이다. 필요하면 일단 사용해보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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