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 유휴 공간(113.62㎡)을 활용해 마련했다.
시는 기존 관광 안내 기능에 '빵'이라는 관광 특화 콘텐츠를 결합해 대전 빵 투어의 출발·체험·정보·리워드 제공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간은 빵 여행의 종합 안내 거점인 '빵사무소', 취식 편의 공간인 '빵시휴게소', 굿즈를 판매하는 '빵-긋'(굿즈 판매장 &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 인력이 방문객들에게 관광 안내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이 대전을 찾는 빵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17일과 18일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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