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편의 마지막 퍼즐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두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14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을 수렴했지만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놨다.
이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남희 민주당 의원과 김동아 의원, 손솔 진보당 의원은 전날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들은 "현재 논의 중인 형소법 개정안으로 피해자 권리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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