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오픈런' 부르던 성심당 딸기시루 케이크서 '곰팡이·진물' 발견…무슨 일?

tidskfknara
LEVEL43
출석 : 110일
Exp. 3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대전의 유명 제과업체 성심당의 인기 상품인 딸기시루 케이크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성심당 측이 판매 중단 조치를 취했다.


25일 대전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 제보자는 성심당에서 딸기시루 케이크를 산 뒤, 데코레이션 돼 있던 딸기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 딸기시루는 딸기 한 박스를 통째로 넣은 케이크로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성심당의 대표 제품이다.

A씨는 해당 케이크를 구매한 지 10분 만에 냉장고에 넣어 이동 중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당일 저녁에 케이크를 꺼내 보니 이미 곰팡이가 핀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곰팡이가 슬어 있고 딸기 케이크 밑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다"며 "딸기 진물 같은 게 (나왔다)"고 전했다.

또 구매 당일 대전의 기온이 23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였는데도 매장 측은 상온에 케이크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관할 구청인 대전 중구는 실태 조사에 나섰다.

성심당 측은 매장 온도와 제품 관리가 미흡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 앞으로 고객에게 케이크가 전달되기 직전까지 냉장 보관이 되도록 방침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성심당 측은 4월 말까지 딸기시루 케이크를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생산도 전면 중단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관할 구청은 철저한 온도 관리를 당부하는 등 계도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식을 전한 누리꾼은 "나도 사러 가려고 했는데 못 가겠다", "딸기는 조금만 관리 소홀해도 짓무르는데 매장 측의 잘못도 있는 듯", "딸기만큼 관리하기 힘든 과일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딸기는 잘못 보관하면 쉽게 무르고 단맛이 변질돼 이른 시일 내에 먹어 치워야만 하는 과일이다.

딸기에 곰팡이가 폈을 경우 딸기 내부까지 포자가 퍼진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하나만 곰팡이가 폈더라도 주변 딸기 역시 퍼졌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곰팡이가 핀 딸기를 먹으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39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1:26022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1:25020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1:24022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33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33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35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43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43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37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45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43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44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50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58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51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53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53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55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67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64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65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77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62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68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7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