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文 “정치화된 검찰의 권한 남용, 국민께 제대로 알려야”

tidskfknara
LEVEL43
출석 : 110일
Exp. 3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자신을 기소한 데에 대해 “검찰이 정치화돼있고, 검찰권을 남용한다는 단적인 사례”라고 25일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4·27 판문점 선언 기념식’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우 의장과 면담에서 “기소 자체도 부당하지만 정해진 방향대로 무조건 밀고 가는 느낌이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내 개인적인 무고함을 밝히는 차원을 넘어서 검찰권 남용과 정치화된 부분을 제대로 드러내고 국민께 알리는 데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2·3 비상 계엄 사태를 조기에 수습한 국회에 대한 감사도 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만으로도 나라와 국민들에게 끼친 피해가 막심하다”라며 “그나마 국회가 신속하게 계엄 해제를 의결한 덕분에 조기에 수습하고 피해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계엄 선포 소식 듣자마자 의장님이 국회로 달려오고, 담장까지 넘으면서 의원들을 신속하게 소집했다. 강인한 의지와 리더십 덕분에 의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전 대통령은 우 의장에게 빠른 민생 안정을 위한 역할도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 통해 나라를 빠르게 정상화시켜야 하는데 지금 같은 대립이나 분열 지속된다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상당한 혼란이 예상된다”며 “국회가 새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나라와 민생이 안정되게끔 많이 역할해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 의장은 문 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자신이 민주당 원내대표가 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인수위 없이 시작한 정부가 얼마나 어려운지 봤다. 그 과정에서 국회 역할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며 “다음 정부도 인수위 없이 시작될 텐데 국회가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이 안정되고 국민 민생이 회복될 수 있도록 국회가 최선의 역할을 다해야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39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1:26026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1:25024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1:24024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35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36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36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45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44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42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46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45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46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52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60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52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53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53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57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67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64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65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77
대전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treeworld03-08062
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성료treeworld03-08068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DCC서 개막treeworld03-0707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