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추경호 "민주, 尹 사과 논할 자격 없다"

yang120
ACE4
출석 : 694일
Exp. 6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사과의 진정성은 국민이 평가한다. 민주당은 다른 사람의 사과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대통령 대국민 사과에 대해 민주당이 진정성이 없다고 맹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윤 대통령 사과의 진정성을 논하기 앞서 본인 잘못의 책임을 느끼고 사과한 적이 없지 않느냐"며 이재명 대표 관련 사안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는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검사 사칭 사건의 책임조차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했다. 또 아내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두고도 "이 대표의 선거운동을 위해 민주당 의원들의 배우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발생한 문제인데, 김 씨는 처벌을 피하기 위해 ‘각자 계산한 줄 알았다’고 주장하며, 당시 도청 직원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융투자소득세 문제에 대해서도 "이 대표가 1년 내내 (결정을) 질질 끌면서 우리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것에 대한 사과가 없었고, 주가가 원래 하락한 것을 우리 정부 탓으로 돌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과 관련해서도 "총 9명의 전현직 의원들이 연루돼있다. 윤관석 전 사무총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송영길 전 대표가 징역 9년이 구형됐는데 민주당은 이에 대한 아무런 사과가 없다"고 꼬집었다.

추 원내대표는 "구속영장을 선고받은 신영대 의원은 이를 두고 검찰의 '민주당 의석수 줄이기 작전'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펼친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이 진정 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으면, 먼저 자신들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최근 매일 저녁 '특검을 위한 비상행동'이라며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것에 대해서 "국회가 민생 법안 및 예산 심사에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일주일 뒤 이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를 앞두고 정부·여당을 향한 위헌적 특검·탄핵 공세에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다.

내일 예고한 장외집회를 두고도 "당대표와 의원들의 범죄 방어에 전념하는 민주당과 전직 간부가 북한과 체제 전복 지령을 주고 받아 법정구속된 민주노총이 벌이는 정권퇴진 투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국민이 직시하고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추 원내대표는 전날부터 진행 중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와 관련해 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그는 "나라 살림의 틀을 정하는 만큼, 정쟁보다 민심을 우선하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하지만 야당 의원들은 680조 원 예산은 안중에도 없이 대통령에게 비난 화살을 돌리고, 국무총리에게는 '대통령에게 임기 단축을 건의할 생각이 없냐'는 조롱에 가까운 망언을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탄핵과 특검에 쏟아내는 에너지의 10분의 1이라도 민생에 진지하게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30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들,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2004만원 기탁treeworld15:42015
'강제추행 유죄' 송활섭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에 여성계 사퇴 촉구treeworld15:41016
“대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힐링하세요”treeworld15:41014
과거 미중 수출 vmffotl148800:00019
반도체 관련 vmffotl148800:00021
빅테크 vmffotl148800:00019
경찰 “배우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은 허위 ”ㅇㅅㅎ0405-22032
전처 연인 미행한 뒤 흉기 휘둘러 살해 시도한 50대 구ㅇㅅㅎ0405-22029
생후 70일 신생아 때리고 던졌다…집 놀러온 초등생 충격 행동ㅇㅅㅎ0405-22037
李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언급에...국힘 “무모한 도발”yang12005-20042
국힘, '철근누락 공세' 맞대응…"6차례 보고받고 국토부 뭐했나"(종합)yang12005-20034
장동혁 “이재명, 정말 걱정이다…SNS 팔로우 리스트 점검해야”yang12005-20037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 처음으로 반대 응답이 더 많아ㅇㅅㅎ0405-19049
헬스 환불 신청했더니 서류에 "XXXX들"…항의하니 해명이ㅇㅅㅎ0405-19054
서울 강남 골목서 여성 '묻지 마 폭행'… 20대 남성 구속ㅇㅅㅎ0405-19054
대전TP, 인니 대학과 연구 인프라 협력 확대treeworld05-17065
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폭염 시 신속 대응treeworld05-17070
11만 평 봄꽃으로 물든 전국 최대 인공 수목원treeworld05-17064
대전시장 선거서 때아닌 한화 홈구장 좌석수 논쟁···“3000석 증설할 것”..treeworld05-16070
대전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treeworld05-16068
세종 대전당진고속도로 화물차 전도…60대 찰과상treeworld05-16071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중재 불가피"ㅇㅅㅎ0405-15071
매크로 돌려 야구표 ‘싹쓸이’… 700% 폭리 취한 40대 덜미ㅇㅅㅎ0405-15080
마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파리 잡으려고 그랬다"ㅇㅅㅎ0405-15080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yang12005-13088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