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추경호 "민주, 尹 사과 논할 자격 없다"

yang120
ACE2
출석 : 623일
Exp. 4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사과의 진정성은 국민이 평가한다. 민주당은 다른 사람의 사과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대통령 대국민 사과에 대해 민주당이 진정성이 없다고 맹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윤 대통령 사과의 진정성을 논하기 앞서 본인 잘못의 책임을 느끼고 사과한 적이 없지 않느냐"며 이재명 대표 관련 사안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는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검사 사칭 사건의 책임조차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했다. 또 아내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두고도 "이 대표의 선거운동을 위해 민주당 의원들의 배우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발생한 문제인데, 김 씨는 처벌을 피하기 위해 ‘각자 계산한 줄 알았다’고 주장하며, 당시 도청 직원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융투자소득세 문제에 대해서도 "이 대표가 1년 내내 (결정을) 질질 끌면서 우리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것에 대한 사과가 없었고, 주가가 원래 하락한 것을 우리 정부 탓으로 돌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과 관련해서도 "총 9명의 전현직 의원들이 연루돼있다. 윤관석 전 사무총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송영길 전 대표가 징역 9년이 구형됐는데 민주당은 이에 대한 아무런 사과가 없다"고 꼬집었다.

추 원내대표는 "구속영장을 선고받은 신영대 의원은 이를 두고 검찰의 '민주당 의석수 줄이기 작전'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펼친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이 진정 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으면, 먼저 자신들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최근 매일 저녁 '특검을 위한 비상행동'이라며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것에 대해서 "국회가 민생 법안 및 예산 심사에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일주일 뒤 이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를 앞두고 정부·여당을 향한 위헌적 특검·탄핵 공세에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다.

내일 예고한 장외집회를 두고도 "당대표와 의원들의 범죄 방어에 전념하는 민주당과 전직 간부가 북한과 체제 전복 지령을 주고 받아 법정구속된 민주노총이 벌이는 정권퇴진 투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국민이 직시하고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추 원내대표는 전날부터 진행 중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와 관련해 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그는 "나라 살림의 틀을 정하는 만큼, 정쟁보다 민심을 우선하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하지만 야당 의원들은 680조 원 예산은 안중에도 없이 대통령에게 비난 화살을 돌리고, 국무총리에게는 '대통령에게 임기 단축을 건의할 생각이 없냐'는 조롱에 가까운 망언을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탄핵과 특검에 쏟아내는 에너지의 10분의 1이라도 민생에 진지하게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12
대교에 차세우고 내리게 하더니…‘이별통보’ 여친에 20대가 한 짓ㅇㅅㅎ0401-27016
결국 ‘신규 원전’ 짓겠다는 이재명 정부…부지 선정 갈등·핵폐기물 어�..ㅇㅅㅎ0401-27023
女화장실 몰카범 잡고보니…가발 쓴 20대男 공무원 '충격'ㅇㅅㅎ0401-27021
대전 유성구, 전국 자치구 경쟁력 평가 3위···대전 5개구 중 1위treeworld01-25034
대전 대덕구, 가임기 남녀 대상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treeworld01-25032
대전교육청, 올해 3000억원 규모 투입 시설사업 본격 추진treeworld01-25034
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treeworld01-24037
"통합 대비 대전시 대체할 '대전광역연합' 같은 법적 기구 필요"treeworld01-24033
연애때만 할수 있는 간질간질한 대화treeworld01-24037
‘무정자증’ 남편과 합의해 정자 기증받았는데…“친자식 아냐” 소송, ..ㅇㅅㅎ0401-23051
청년의 삶 짓밟은 국가폭력…‘간첩 누명’ 40년 만에 벗었다ㅇㅅㅎ0401-23052
카이스트도 불합격 '철퇴'…'학폭' 이력자 12명 탈락시켰다ㅇㅅㅎ0401-23056
안규백, 박정훈에 "北 침투 무인기, 철저 수사를"yang12001-2105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yang12001-21060
조현,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회담…"형제국 간 관계 강화 이어가자"yang12001-21059
"사람 건너잖아요" 횡단보도 앞 멈췄다고...차 막고 주먹질한 버스기사ㅇㅅㅎ0401-20070
'여기선 두쫀쿠 공짜' 왜 그렇게까지?…"피가 모자라요" 비상 걸렸다ㅇㅅㅎ0401-20068
검찰, 한국인에 66억 뜯어낸 태국 피싱 일당에 징역 40년 구형ㅇㅅㅎ0401-20071
대전상의,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treeworld01-18075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로 관광 마케팅 시동treeworld01-18074
'대전승합' 사랑의 교통카드로 온기 전해treeworld01-18077
반도체 시장 과거 vmffotl148801-18075
과거 유가 vmffotl148801-18079
과거 GDP vmffotl148801-18078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우선 김기태 기자 김기태 �..treeworld01-1707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