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목줄 없는 개, 일가족 습격… 신고했더니 “증거 있냐”

tidskfknara
LEVEL43
출석 : 110일
Exp. 31%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대형견이 산책 중이던 시민을 습격하고 반려견을 물어 죽였다는 호소가 나왔다. 신고를 접수한 시청 측은 “증거가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18일 구리시청 등에 따르면 80대 남성 A씨는 지난 4일 반려견 ‘샌디’와 함께 서울 용마산에서 아차산으로 넘어가는 등산로에서 산책을 하다가 대형견의 습격을 받았다.

경기도 구리시 관내에 접어들어 잠시 바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와중 습격을 받아 대처할 새도 없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습격에 A씨는 바닥에 넘어졌고, 대형견은 샌디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가족들은 샌디를 찾아 사흘을 헤맸지만, 결국 산속에서 숨진 샌디를 발견했다. A씨 가족은 사건 발생 당일 인근에서 멧돼지 포획을 위해 엽사와 엽견이 주변을 돌아다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A씨 사건을 신고받은 구리시 측은 “엽견이 등산로를 돌아다니는 것은 아니다. 엽견이 반려견을 죽였다는 증거는 없고, 들개일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구리시 측 주장처럼 A씨 가족이 엽견에게 습격당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다만 구리시 설명도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A씨는 “인근 지역 주민에 따르면 지난 1월, 엽견으로 보이는 대형견 2마리가 등산로를 배회하고 있다는 목격담과 사진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가 제공한 사진을 보면, 목줄 없는 대형견이 등산로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목줄 없는 개에 의한 피해는 해마다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방지할 뾰족한 수가 없다. 관련 법은 반려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은 견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지만, 이마저도 현행범이 아닌 이상 적발이 쉽지 않다. 입마개의 경우에도 ‘맹견’으로 지정된 5종에게만 강제된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35
"평생 못 잊어"…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 편지 보낸 이유ㅇㅅㅎ0403:26022
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당원 가입 강요 혐의’ 신천지 이만희 구속기소ㅇㅅㅎ0403:26022
"맥북 비싸졌잖아"…삼성·하이닉스에 '집단소송' 무슨 일ㅇㅅㅎ0403:24021
경찰,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대전시청 압수수색(종합)treeworld06-28032
대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부 승인…3~5호선 등 총 연장 63.43kmtreeworld06-28031
대전 대덕구, 직원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 운영treeworld06-28032
선물 옵션 투자의 기대 수익률vmffotl148806-28041
반도체 시장규모 변화vmffotl148806-28039
반도체 생태계vmffotl148806-28045
[그래픽] 대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treeworld06-27046
MSI 2026, 대전서 28일 개막…페이커 대전 온다 [카드뉴스]treeworld06-27054
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32도…"당분간 더운 날씨"treeworld06-27045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잠실 시위' 40대女, 구속ㅇㅅㅎ0406-26066
‘소녀상 모욕’美유튜버 조니 소말리, 항소했지만 결국 철창행ㅇㅅㅎ0406-26061
‘성관계 몰카·폭행에 스토킹까지’...전직 경찰관, 항소심서 4개월 감형ㅇㅅㅎ0406-26064
연임 도전 정청래, 文 찾아가…“등 토닥여주셨다”yang12006-24062
한동훈 "'온라인 입틀막' 77법은 위헌…유예하고 재개정해야"yang12006-24055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yang12006-24059
이해충돌 논란 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 MBC 심의 복귀ㅇㅅㅎ0406-23072
천안서 또 집단폭행…고교생 6명, 동급생 집단 폭행해 중상ㅇㅅㅎ0406-23069
빚 400만원에 엄마 폭행까지…한 학교서만 48명 쏟아진 도박 실태ㅇㅅㅎ0406-23069
선거관리위원회의 신속한 해체가 필요하다treeworld06-21066
총체적 관리 실패...존폐 위기 자초한 선관위treeworld06-21074
선거관리, 왜 법관에게 맡기나treeworld06-21071
한은 기준금리 추이 vmffotl148806-21068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