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AI 영상 화질개선 솔루션 'AI 픽셀(AI PIXELL)'의 데스크톱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픽셀 데스크톱 버전은 사용량 기반 과금 없이 로컬 PC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는 설치형 AI 영상 화질개선 솔루션이다.
그동안 온프레미스(On-Premis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되던 AI 픽셀을 개인 PC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제품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영상 업로드 없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직접 AI 화질개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포바이포는 현재 윈도우(Windows) 버전을 우선 출시했으며, 연내 맥OS(macOS)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픽셀의 활용 범위를 윈도우와 맥OS 기반 제작 환경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희환 포바이포 솔루션사업본부 본부장은 "AI 픽셀 데스크톱은 기업 고객이 활용해 온 AI 영상 처리 기술을 보다 많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PC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영상 콘텐츠 제작, 아카이빙, 리마스터링, 송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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