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전·현직 靑참모들 줄기소됐는데… 文대통령 "반부패 개혁 강력 실천중"

원숭이만세
LEVEL99
출석 : 149일
Exp. 9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위겟 라벨르 국제반부패회의(IACC) 의장을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출범 직후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을 세우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반부패 개혁을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200.html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라벨르 의장과 만나 "한국 국민들은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를 열망하고 있고 우리 정부는 그 열망에 의해 탄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 결과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인식지수에서 2017년 이후부터 매우 빠르게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아직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며 "2022년까지 국제부패지수평가에서 세계 20위권 안으로 진입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라고도 했다.

IACC는 1983년 출범한 반부패 분야의 민·관 합동 국제포럼이다. 비정부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와 개최국 정부가 주최한다. 100여국 장·차관급 정부 인사와 시민사회, 학계, 기업 인사들이 반부패 업무 관련 교류를 한다. TI는 약 180개국을 대상으로 국가 청렴도의 지표인 부패인식지수(CPI)를 집계해 발표한다. 문재인 정부는 부패인식지수 순위가 2017년 이후 매년 상승한 점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한국은 올해 6월 초 열리는 제19차 IACC 개최국이다. 라벨르 의장은 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했다.

라벨르 의장은 이날 "한국의 부패인식지수 결과가 높아진 것은 중요하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년 만에 부패인식지수가 이렇게 높아진 나라는 많지 않다"고 했다. "어떤 국가, 어떤 기관도 혼자서 부패를 해결할 수 없다"며 "한국은 정부와 민간 분야에서 강한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 정부 첫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에 근무할 때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공직자윤리법 등을 위반해 사모펀드 투자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민정수석은 반부패 담당 주무 수석이다. 또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 준 혐의로 최강욱 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도 기소됐다. 또 현 정권 출범 후인 2018년 지방선거 때 대통령의 지기인 송철호 현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등 전현직 청와대 고위 참모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처럼 반부패 업무를 담당하는 청와대 관련 참모 상당수가 독직(瀆職)이나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부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반부패 정책을 강력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200.html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19
“다이소는 500원인데”...구혜선, 1만원대 헤어롤 가격 논란에 밝힌 입장ㅇㅅㅎ0403-06029
“담요로 입 막고 끌고가 성폭행”…‘이름·주소’ 물으며 영상까지 찍은..ㅇㅅㅎ0403-06030
개혁신당 부산 지지율 7.0%.."전국 평균 2배"ㅇㅅㅎ0403-06031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yang12003-04030
李, 필리핀서 반가운 얼굴 만나…“변호사때 도와준 이주노동자”yang12003-04030
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yang12003-04031
국세청 압류 코인, ‘두 번’ 털렸다… 돌려받은 지 3시간 만에 다시 증발ㅇㅅㅎ0403-03039
초고령화 속 베이비부머 은퇴…국민연금 수급자 800만 시대ㅇㅅㅎ0403-03035
채용 합격통지 4분 만에 문자로 '취소'⋯法 "부당해고 맞다"ㅇㅅㅎ0403-03035
이장우 대전시장, 3·1절 국립대전현충원 참배treeworld03-01040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들과 '3·1절 자전거 대행진' 동참treeworld03-01042
국힘 지지율 17%까지 추락... TK서도 민주당과 동률treeworld03-01042
트럼프 25년도 정치 vmffotl148803-01064
25년 트럼프 무역 전쟁 vmffotl148803-01044
25년 관세 vmffotl148803-01040
北에 무인기 날려보낸 대학원생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ㅇㅅㅎ0402-27060
“안 입는 정장 교복 살 필요 없어요”… 물가 부담 줄인다ㅇㅅㅎ0402-27059
9시간 근무·초봉 5000만원… 청년들, 버스 운전대 잡는다ㅇㅅㅎ0402-27070
李, 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통합하는 국정 여전히 부족”yang12002-2506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yang12002-25082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yang12002-25065
정부, 엘리엇 상대 판정 취소 승소... 1600억 배상 책임 면해ㅇㅅㅎ0402-24068
법 어긴 항공사들…임산부·산후 승무원 초과 근무 시키기도ㅇㅅㅎ0402-24070
복면 쓰고 컴퓨터 부품 매장서 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ㅇㅅㅎ0402-24070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treeworld02-2206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