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공룡 여당의 속도전…주택임대차보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종합)

원숭이만세
LEVEL99
출석 : 149일
Exp. 9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가 국회 문턱을 넘었다. 전월세신고제는 내달 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27일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돼 이틀만인 29일 통과됐고, 하루만인 이날 다시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재석 187인 중 찬성 186인, 기권 1인으로 가결했다. 유일한 기권표는 미래통합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태호 의원이 던졌다.

개정안에 따르면, 세입자는 기존 2년 계약이 끝나면 추가로 2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도록 ‘2+2년’을 보장한다. 임대료 상승 폭은 직전 계약 임대료의 5% 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상한을 정하도록 했다.

해당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관보에 실리면 즉시 시행된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무부가 상가건물 임대차와 관련한 업무를 부동산 정책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관할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래통합당 퇴장한 가운데 의결…하루 만에 본회의 문턱 넘어

임대차 3법 중 두 개정안은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미래통합당이 퇴장한 가운데 의결된 뒤 하루 만에 본회의 문턱마저 넘었다.

미래통합당은 ‘임대차 3법’ 등 부동산 법안에 대해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희숙 의원은 “개정된 법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아니라 주택임차보호법으로, 임대인을 법의 보호 테두리 밖으로 밀어낸 것이다. 예상되는 경제적 효과는 전세제도 소멸”이라며 “임대인은 적이고 임차인은 친구라는 선언을 하고 있으니 정책을 실제 작동하게 하는 것이 법안의 진정한 목적이 아니라는 뜻이다. 저열한 국민 갈라치기 정치 술책”이라고 비난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도 “좌파 이념으로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데 서민들의 꿈을 앗아 가버린 문정권은 부동산 폭동으로 9월부터 급격한 민심 이반이 온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99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대통령실·장관 등 무더기 고발ㅇㅅㅎ0401:23033
내년부터 군 복무기간, 전체 국민연금 가입 기간 인정ㅇㅅㅎ0401:19029
수사·기소 분리 첫걸음 뗐지만…공소청·수사기관 대립하면 '블랙홀'ㅇㅅㅎ0401:17030
대외비 문서 X에 올린 李…靑 “대외비 여부 대통령이 결정”yang12009-30044
靑, 지뢰 사고에 "先 진상규명, 後 응분의 조치 분명히 할 것"yang12009-30034
남의 힘에 기댄 안보는 흔들려…자주국방이 곧 주권yang12009-30040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인사청문 뒤 李 임명 거부하면 재제청해야"ㅇㅅㅎ0409-29081
“저 믿고 매수” 전문가 얼굴 도용…사칭 리딩방 수사·처벌 ‘제자리’ㅇㅅㅎ0409-29081
국힘 397억' 달린 윤석열 2심 결심공판…1심은 당선무효형ㅇㅅㅎ0409-29081
대전과기대 뷰티핸즈, 대전요양원 이·미용 봉사…전공역량으로 나눔 실천treeworld09-27080
대전 민간정원 13호 ‘사잇길’ 생겼다treeworld09-27078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 행렬…대전 중심 고속도로 아직 '원활'treeworld09-27080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안전한 교육환경 조�..treeworld09-26099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사안 조사 공정성 ..treeworld09-260100
대전농협, 추석 맞아 대전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treeworld09-260104
무역전쟁 vmffotl148809-260100
과거 무역 vmffotl148809-260106
트럼프 vmffotl148809-260106
대전 중구,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본격 확대treeworld09-240107
대전과기대 뷰티디자인계열, 둔산3동 축제서 ‘뷰티 나눔’ 실천treeworld09-240113
대전농협, 추석 맞아 대전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treeworld09-240110
‘명예훼손’ 고소 카드 꺼낸 여수섬박람회, 오히려 검찰 고발 당해ㅇㅅㅎ0409-220118
형사사법 대격변 D-10…장관·총장·청장 아무도 없다ㅇㅅㅎ0409-220119
“윗선 개입 없어”… ‘장윤기 사건’ 검찰과 다른 결론 낸 경찰ㅇㅅㅎ0409-220121
충주시, 세계무술박물관 오는 30일 운영 종료treeworld09-20013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