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합참 “탈북민, 강화도 배수로 통해 월북…유기 가방 발견”

원숭이만세
LEVEL99
출석 : 149일
Exp. 9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24살 김모 씨가 강화도 일대에서 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당국이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강화도 일대에서 군 감시망을 피해 철책 밑 배수로를 통해 탈출 후 헤엄쳐 북측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인원이 월북 추정 위치를 강화도 일대에서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또 "해당 인원 특정할 수 있는 유기된 가방을 발견하고 확인하고 현재 정밀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군 당국은 김 씨가 월북하면서 철책을 직접 뚫진 않았지만, 철책 밑 배수로를 통과한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철책 자체엔 과학화경계장비가 설치돼 있으나, 배수로의 경우 감시망을 피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19일'이라고 특정한 월북 시기에 대해서는 "기상이나 당시에 여러 가지 여건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김 실장은 전했습니다.

군 당국은 전날 북한이 "개성시에서 악성비루스(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월남 도주자가 3년 만에 불법적으로 분계선을 넘어 7월 19일 귀향하는 비상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한 이후 유력한 월북자로 24세 김 모 씨를 특정해 조사 중입니다.

김 씨가 월북한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 교동도 등 한강 하구 일대는 북한과의 최단 거리가 1.3∼2.5km에 불과해 탈북민들이 물때에 맞춰 수영으로 귀순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김 씨는 2017년 탈북할 당시에도 한강 하구를 헤엄쳐 교동대교를 통해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89
장동혁 “국힘 새 공천위원장에 충북 4선 박덕흠 의원”yang12022:00015
조현 "NPT 틀 내서 핵잠 도입…의무 저버리면 '또 다른 북한'"yang12022:00013
장동혁 "李 부동산 대책에 전세 잠겨…폭정 막으려면 국힘 선택뿐"yang12022:00013
19개월 딸 굶기고 놀이공원…20대 엄마에 살해죄 적용ㅇㅅㅎ0403-31033
“5만원 들고는 미안해서 결혼식도 못가요” 축의금 봉투가 머쓱해지는 �..ㅇㅅㅎ0403-31038
내 전처랑 전화해? 죽도로 친구 집 난장 만든 50대男ㅇㅅㅎ0403-31033
대전 서구, 적십자봉사회와 ‘사랑의 고추장 나눔’…취약계층 200가구전�..treeworld03-29050
대전 중구, 공무원 선거 중립 교육 실시…직원 150명 대상treeworld03-29050
허태정 전 대전시장, 선대위 꾸리고 민주당 경선 레이스 돌입treeworld03-29056
드라기 총리 백신 접종률 vmffotl148803-29054
과거 세계 지도자 vmffotl148803-29049
과거 이탈리아 gdp vmffotl148803-29063
대전 유가 이틀째 상승…석유가격 상한 인상 여파treeworld03-28060
대전 한밭도서관 "도서관 회원증으로 영화관·공연장 할인 받아요"treeworld03-28055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8일, 토)…미세먼지 나쁨treeworld03-28062
제주서 '할머니 초등학생 유괴 미수 의심 신고' 두 차례 접수ㅇㅅㅎ0403-27075
검찰 사칭범에게 2억 보내려던 60대, 경찰 한마디에 마음 돌렸다ㅇㅅㅎ0403-27068
李 대통령 지적 맞았다… 하천·계곡 재조사하니 불법시설 9배 가까이 증가ㅇㅅㅎ0403-27071
李 “KF-21 1호기 출고, 하늘에서도 자주국방 시대 열려”yang12003-25071
李대통령 "재활용 원료로 쓰레기봉투 만들라"…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yang12003-25070
진주 시장 방문한 李대통령 “나는 멀쩡, 국민이 건강해야”yang12003-25074
"나가버려 이XX들아"…폭언 속 반복된 화재, 참사 전조였나ㅇㅅㅎ0403-24076
국민의힘 397억 토해내나…尹 "김건희와 건진 만난 건 인정"ㅇㅅㅎ0403-24089
민주당 홍천군수 경선 4파전 … 각축전 예고ㅇㅅㅎ0403-24087
대전시청에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treeworld03-2208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