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남기명 공수처설립준비단장, 하나은행 사외이사 후보 사퇴

마른하늘을
LEVEL22
출석 : 74일
Exp. 1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남기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 준비단장이 하나은행 사외이사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10일 공수처 설립 준비단장에 위촉된 남기명 전 법제처장이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준비단장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용희 기자
남기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 준비단장이 하나은행 사외이사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10일 공수처 설립 준비단장에 위촉된 남기명 전 법제처장이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준비단장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용희 기자

남기명 단장 "재직 중 공·사의 직 맡지 않겠다"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남기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장이 하나은행 사외이사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

10일 공수처 설립준비단은 "남기명 단장이 공수처설립 준비단장으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공수처설립 준비단장 재직 중에는 단장 외의 어떠한 공·사의 직도 맡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앞서 남기명 단장은 오는 19일 하나은행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됐다.

공수처 설립준비단은 지난 9일 입장자료를 통해 "하나은행 사외이사 영입은 비상근 명예직인 준비단장 위촉 전부터 진행되어 온 것"이라며 "지난 2월 6일 준비단장 위촉 후의 절차는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후속 절차에 불과할 뿐"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준비단장의 업무는 공수처 조직·인력의 구성 및 청사 마련 등 공수처의 설립준비를 위한 것으로 은행 업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입장에도 불구하고 남기명 단장이 하나은행 사외이사직을 고사한 것은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 문제에 관여한 인물이 시중은행의 사외이사를 맡는 데 대한 비난이 거세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남기명 단장은 "공수처가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의 투명성과 공직사회의 신뢰성을 높여달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해 잘 출범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3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유권자 총 3,417,264명 확정treeworld15:46017
이제는 두산 오빠' 손아섭 이적 후 첫 '대전' 나들이 어땠나, 수비는 아찔�..treeworld15:46015
"여름철 재난 막아라"···대전시, 우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treeworld15:45016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들,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2004만원 기탁treeworld05-23029
'강제추행 유죄' 송활섭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에 여성계 사퇴 촉구treeworld05-23035
“대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힐링하세요”treeworld05-23032
과거 미중 수출 vmffotl148805-23031
반도체 관련 vmffotl148805-23031
빅테크 vmffotl148805-23029
경찰 “배우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은 허위 ”ㅇㅅㅎ0405-22041
전처 연인 미행한 뒤 흉기 휘둘러 살해 시도한 50대 구ㅇㅅㅎ0405-22034
생후 70일 신생아 때리고 던졌다…집 놀러온 초등생 충격 행동ㅇㅅㅎ0405-22054
李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언급에...국힘 “무모한 도발”yang12005-20051
국힘, '철근누락 공세' 맞대응…"6차례 보고받고 국토부 뭐했나"(종합)yang12005-20043
장동혁 “이재명, 정말 걱정이다…SNS 팔로우 리스트 점검해야”yang12005-20049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 처음으로 반대 응답이 더 많아ㅇㅅㅎ0405-19049
헬스 환불 신청했더니 서류에 "XXXX들"…항의하니 해명이ㅇㅅㅎ0405-19055
서울 강남 골목서 여성 '묻지 마 폭행'… 20대 남성 구속ㅇㅅㅎ0405-19056
대전TP, 인니 대학과 연구 인프라 협력 확대treeworld05-17067
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폭염 시 신속 대응treeworld05-17073
11만 평 봄꽃으로 물든 전국 최대 인공 수목원treeworld05-17066
대전시장 선거서 때아닌 한화 홈구장 좌석수 논쟁···“3000석 증설할 것”..treeworld05-16075
대전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treeworld05-16069
세종 대전당진고속도로 화물차 전도…60대 찰과상treeworld05-16073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중재 불가피"ㅇㅅㅎ0405-15075
게시판 검색 검색